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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법조기자 명예훼손”… 기자단, 사과-정정보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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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법조기자 명예훼손”… 기자단, 사과-정정보도 요구

장관석 기자 입력 2019-12-06 03:00수정 2019-12-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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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언론의 유착 의혹을 제기한 MBC ‘PD수첩’ 보도에 대해 법조 출입 기자단이 5일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동아일보를 포함한 대법원 출입기자단 22명은 5일 성명서를 통해 “PD수첩이 3일 방송한 ‘검찰 기자단’ 편은 법조 기자의 취재 현실과는 거리가 먼 왜곡과 오류투성이”라며 “출처와 진위도 의심스러운 일부 인터뷰로 전체 법조 기자단을 브로커 등 범죄 집단처럼 묘사해 특정 직업군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기자단은 PD수첩이 검찰과 법조 출입 기자를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 관계로 규정한 데 대해 “확증 편향의 오류로 법조 기자단의 취재 행위를 폄훼했다”며 즉각적인 사과와 정정 보도를 요구했다.


장관석 기자 j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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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법조 출입 기자단#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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