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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브러더스 일본계 CEO, 젊은 여배우와 부적절한 성관계로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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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브러더스 일본계 CEO, 젊은 여배우와 부적절한 성관계로 퇴진

뉴시스입력 2019-03-19 05:21수정 2019-03-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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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츠지하라 워너 브러더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젊은 여배우와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의혹으로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본계인 쓰지하라 회장은 워너 브러더스에서 영화와 TV 제작을 감독했고, 타임워너를 인수한 AT&T의 구조조정 방침에 따라 더 많은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다.

쓰지하라 회장은 출연을 미끼로 여성 배우에게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내부 조사를 받아왔다.

모회사인 워너미디어의 존 스캔키 CEO는 이날 성명을 통해 “케빈이 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워너미디어, 워너브라더스 임직원과 파트너들의 이익에 부합한다”며 “케빈은 자신의 실수가 회사의 기대와 일치하지 않았음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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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하라 회장은 지난주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통과 당혹감을 안겨준 인생 최대의 실수에 대해 사과한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워너미디어는 쓰지하라 회장의 후임을 지명하지는 않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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