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이스피싱 ‘해외 몸통’ 집중 검거하니… 피해액 45% 줄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45602.1.jpg)
[단독]보이스피싱 ‘해외 몸통’ 집중 검거하니… 피해액 45% 줄어
올 들어 3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 넘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하부 조직원 검거를 넘어 해외 거점의 ‘몸통’을 직접 타격하는 방식으로 수사 패러다임을 전환한 결과다. 다만 전통적 보이스피싱이 위축된 자리에 ‘노쇼 사기’나 ‘투자 리딩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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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이스피싱 ‘해외 몸통’ 집중 검거하니… 피해액 45% 줄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45602.1.jpg)
올 들어 3월까지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 넘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하부 조직원 검거를 넘어 해외 거점의 ‘몸통’을 직접 타격하는 방식으로 수사 패러다임을 전환한 결과다. 다만 전통적 보이스피싱이 위축된 자리에 ‘노쇼 사기’나 ‘투자 리딩방’ 등…
![[단독]尹, 공수처 왔을때 “왜 이리 쉽게 뚫리냐”며 문 닫으라 지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43374.1.jpg)
“왜 이렇게 쉽게 뚫리냐.” 지난해 1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대통령경호처 간부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했던 이날 윤 전 대통령이 당시 상황을 폐쇄회로(CC)TV로 확인하면서 이런 얘기를 했다는 것. 윤 전 대통령은 경호처 간…
![[단독]김건희 주가조작 유죄, ‘가습기 판례’ 덕에 가능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42684.1.jpg)
법원이 ‘가습기 살균제’ 대법원 판례를 인용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범행 공소시효가 지나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가습기 살균제’ 대법 판례 인용 “공소시효 도과 안 해”동아일보가 입수한 214쪽 분량의 김건희 여사 자본시장법 위…
![[단독]“자는데 왜 깨워” 고시원 찾아온 동생에 흉기 휘두른 30대 체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42516.1.jpg)
서울 구로구의 한 고시원에서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형이 체포됐다.30일 구로경찰서는 전날 오전 8시 15분경 구로구의 한 고시원에서 동생에게 식칼을 휘둘러 목을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3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동생은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
![[단독]러시아 주재 ‘통일안보관’ 복원…북·러 밀착속 외교역량 키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9/133838086.1.png)
지난해 2월 폐지된 러시아 주재 한국대사관 통일안보관(이하 통일관) 자리가 1년 반 만에 복원된다. 신임 통일관은 올 상반기 중 선발 절차를 거쳐 8월 러시아 현지에 부임할 예정이다. 29일 외교부와 통일부에 따르면 주러시아 한국대사관 통일관 공모 절차가 내달 시작된다. 다음 달 4~…
![[단독]“軍톡방 하극상 심하지 말입니다” 폰 허용 이후 2배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39489.1.jpg)
병사들의 부대 내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허용한 이후 ‘상관 모욕’ 범죄가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에서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에 ‘단톡방’에서 상관의 험담을 하다가 적발된 경우가 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29일 국방부 등이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
![[단독]“백신 정책 성패, 개발보단 높은 접종률에 달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36558.5.jpg)
“백신 정책의 성패는 얼마나 빨리 백신을 개발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국민이 접종받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현대 예방접종 정책의 기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 월터 오렌스타인 미국 에머리대 교수(78·사진)는 23일 서울 관악구 국제백신연구소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39353.1.png)
“XX이 자꾸 징계 어쩌고 해서 개겼다.” 지난해 7월 군 복무 중이던 한 정비병은 병사 7명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상관인 중대장을 비속어로 지칭하며 이런 메시지를 보냈다. 대화방에 있던 다른 병사가 이를 신고하면서 그는 상관 모욕 혐의로 법원에 넘겨졌고, 징역 3개월에 집…
![[단독]‘두개골 골절’ 한살배기 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친모 체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39389.1.jpg)
경기 시흥시에서 한 살배기 아들을 여러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29일 경기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30대 친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 여성은 시흥시 자택에서 자신의 1세 아들을 수차례 폭행해 이달 14일 …
![[단독]“학대 의심” 반복신고 아동 6795명… 6명중 1명꼴 두번 이상 학대 호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9/133831504.1.jpg)
지난해 8월 경기의 한 주택에서 “아버지가 애들을 골프채로 때린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아버지를 분리 조치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지난해 1월 개편한 학대예방경찰관(APO) 전산망 덕분에 그가 과거 아동학대로 1차례, 가정폭력으로 2차례 신고된 전력…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8/133825544.1.jpg)
북한이 최근 평양에 준공한 러시아 쿠르스크 파병 기념관에 기록된 북한군 전사자가 2280여명으로 파악됐다. 북한이 그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전사자의 구체적인 현황을 공개한 전례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 수치가 전사자 현황에 대한 북한의 공식 기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단독]‘대북 킬체인의 눈’ 軍 정찰위성 5기 이달말 전력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8/133823477.1.jpg)
군 당국이 독자적인 대북 감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12월부터 발사를 시작한 군 정찰위성 5기의 전력화가 이달 말 모두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이 최근 대북 위성정보 등의 공유를 일부 제한한 가운데 당초 군 당국 계획보다 2개월 앞당겨 전력화가 마무리되는 것이다. 2…
![[단독]또 20대 여성 ‘수면제 연쇄 범죄’…남성 4명 재운후 4890만원 뜯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8/133823520.1.jpg)
결혼정보업체 등을 통해 만난 남성들을 모텔 등에서 수면제로 재운 뒤 수천만 원을 뺏은 혐의로 20대 여성이 구속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유사한 방식으로 최소 4차례 범행했다고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이처럼 수면제 등을 조합해 상대방을 잠재울 수 있는…
![[단독] ‘모텔 살인’ 수법…수면제 먹여 남성 돈 4900만원 털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7/133819051.1.jpg)
한 20대 여성이 수면제로 남성들을 잠재운 뒤 수천만 원을 뺏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 여성이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유사한 방식으로 최소 4차례 범행했다고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27일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강도상해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모 씨(27)를 25일 구속했…
![[단독]장동혁, 구글 고위 관계자 만난다…“청소년 SNS 중독 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7/133818010.1.jpg)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구글 고위 관계자를 만난다. 최근 해외 각국에서 청소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규제 정책을 발표하는 가운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학부모의 관심이 큰 청소년 SNS 과몰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당 차원에서 해결책 모색에 나서는 것.27일 국민의힘 관…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7/133816268.1.jpg)
80대 오정숙(가명) 씨는 오랜 기간 투병 끝에 2023년 사망했다. 그는 자신을 간병한 딸에게 전 재산인 아파트를 남긴다는 취지로 유언장을 정성껏 작성해 날인을 마쳤다. 그러나 이 유언장은 효력을 인정받지 못했다. 오 씨는 말년에 노인복지관에서 배운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활용해 유언…
![[단독]“月수익 4%” 학부모 모임 14명에 284억 뜯어 포르셰 몬 주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7/133816171.1.jpg)
주부 김모 씨가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고모 씨(55)에게 투자금을 맡기기 시작한 건 2016년 5월이었다. 유명 증권사에 다니는 사촌 오빠가 월 4%의 수익을 내준다는 말에도 혹했지만, 두 사람의 자녀가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같이 다닌 사이이기에 그는 고 씨를 더욱 신뢰했다. 수익금이…
![[단독]‘한알 만원’ 교도소서 수용자끼리 환각유발 의약품 몰래 거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7/133816176.1.jpg)
교도소 안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몰래 거래하고 투약한 수용자들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3단독 황은정 판사 심리로 24일 열린 정모 씨(32)와 장모 씨(25)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공판에서 검찰은 정 씨에게 징역 4년을, 장 씨에게 징역 3년…
![[단독]교도소 창틀 타고 오간 약물…수용자 간 거래 드러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6/133812382.1.jpg)
교도소 안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1알당 1만 원에 몰래 거래하고 투약한 수용자들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26일 검찰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3단독 황은정 판사 심리로 24일 열린 정모 씨(32)와 장모 씨(25)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 공판에서 검찰은 정 씨에게 징역 4년에 추징금…
![[단독]헌재, 소송 남발 골머리 “10명이 5년간 4657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4/133803718.1.jpg)
최근 5년간 소송을 남발한 10명이 헌법재판소에 반복해 청구한 사건이 50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당 기간 접수된 사건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23일 헌재가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동일인이 다수의 사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