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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한강, 국내외 출판사 관계자들과 비공개 채식 오찬

      [단독]한강, 국내외 출판사 관계자들과 비공개 채식 오찬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노벨 주간 행사를 소화하고 있는 한강이 8일(현지시간) 그의 책을 출간한 국내외 출판사 관계자들과 비공개 오찬을 했다. 스웨덴은 물론 노르웨이, 브라질, 영국, 이탈리아 등 각국에서 온 편집자 10여 명이 한자리에 처음 모였다. 국내에선 문학동네, 문학과지성사, 창…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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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왕·왕비가 일어나 최고의 경의를”…한강 노벨문학상 시상식 D-1

      “국왕·왕비가 일어나 최고의 경의를”…한강 노벨문학상 시상식 D-1

      제124회 노벨상 시상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상식이 열리는 스톡홀름 콘서트홀과 만찬 및 무도회가 열리는 스톡홀름 시청사에서는 막바지 행사 준비로 분주한 모습이다.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54)는 한국 최초,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스톡홀름 콘서트홀에 서게 된다. 과거…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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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내일 노벨문학상 메달 건다…스웨덴 국왕 수여

      한강, 내일 노벨문학상 메달 건다…스웨덴 국왕 수여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시상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와 더욱 주목받고 있다.9일 노벨재단에 따르면 2024 노벨상 시상식은 오는 10일(현지시간) 오후 4시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의 랜드마크 콘서트홀(Konserthuse…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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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정 원피스’ 한강, 콘서트로 스웨덴 왕실과 첫 공식 행사

      ‘검정 원피스’ 한강, 콘서트로 스웨덴 왕실과 첫 공식 행사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54)가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 등 왕실과 처음으로 노벨상 공식 행사를 함께했다.한 작가는 8일 오후 7시(현지시각, 한국시각 9일 오전 3시) 이틀 뒤 노벨상 시상식이 개최되는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 ‘노벨상 콘서트’(Nobel Prize …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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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8세때 쓴 시 낭독하며 “내 모든 질문은 언제나 사랑… 가슴과 가슴 연결하는 금실”

      한강, 8세때 쓴 시 낭독하며 “내 모든 질문은 언제나 사랑… 가슴과 가슴 연결하는 금실”

      ‘사랑이란 어디 있을까?/팔딱팔딱 뛰는 나의 가슴 속에 있지.’ 소설가 한강은 7일(현지 시간) 스웨덴 한림원에서 열린 노벨 문학상 수상 기념 강연에서 1979년 자신이 여덟 살 때 쓴 시의 일부를 소개했다. 지난해 1월 창고를 정리하다 낡은 구두 상자에 담긴 유년 시절의 일기장 사이…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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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노벨 박물관 식당 의자에 사인 남겨

      한강, 노벨 박물관 식당 의자에 사인 남겨

      소설가 한강(54)은 현지에서 기념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그가 6일(현지 시간) 의자에 사인을 한 것과 찻잔을 기증한 것. 해당 의자는 노벨상 박물관 1층 식당에서 실제 손님을 맞는 의자다. 하지만 뒤집어 보면 의미가 남다르다. 한강이 사인한 의자 밑바닥에는 아니 에르…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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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톡홀름 밝힌 한강… ‘흰’ 구절과 시청 외벽 장식

      스톡홀름 밝힌 한강… ‘흰’ 구절과 시청 외벽 장식

      ‘하얀 것은 본래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아무것도 아닌 것 속에 모든 것이 들어 있다.’ 7일(현지 시간) 오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 건물 외벽에 소설가 한강의 사진과 더불어 그의 작품 ‘흰’의 한 구절이 한글과 영어로 투영됐다. 노벨상 주간을 맞아 한강을 비롯한 역대 여성 수상자들을…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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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 문학상 수상 감동 함께 나눠요”

      광주시립도서관은 한강 작가의 노벨 문학상 시상에 맞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시립도서관은 노벨 문학상 시상식 당일인 10일 오후 2시부터 무등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낭독회를 연다. 독서동아리 회원, 빛고을 책읽는 시민 등 총 5명이 …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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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느낀 감각들 문장에 불어넣어…언어, 우리를 잇는 실이라 실감”

      한강 “느낀 감각들 문장에 불어넣어…언어, 우리를 잇는 실이라 실감”

      “내가 느끼는 그 생생한 감각들을 전류처럼 문장들에 불어넣으려고 하고, 그 전류가 읽는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것을 느낄 때면 놀라고 감동합니다. 언어가 우리를 잇는 실이라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에.”소설가 한강(54)이 7일(현지시간) 31년간의 집필 인생을 회고했다. 이날 스웨덴 스톡홀…

      • 202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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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통제하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작가로서 가슴 아파”

      한강 “통제하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작가로서 가슴 아파”

      한국 최초, 아시아 여성 작가 중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54)는 “바라건대 무력이나 강압으로, 언로를 막는 방식으로 통제하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작품 ‘채식주의자’가 유해 도서로 지정되고 도서관에서 폐기됐던 것과 관련해서는 “책을 쓴 사람으…

      •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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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2024년 계엄에 충격…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한강 “2024년 계엄에 충격…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2024년에 다시 계엄 상황이 전개되는 것에 큰 충격을 받았다.” 소설가 한강(54)은 6일 오후(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한림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3일 밤 긴박했던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바라건대 무력이나 강압으로 언로를 막는 방식으로 통제하…

      •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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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밑줄 긋기]스위트 솔티

      [책의 향기/밑줄 긋기]스위트 솔티

      누군가와 연결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말을 알아도 허전했다. 마음이 허전할 때면 노랫소리가 더 크게 들려왔다.“사랑하는 나의 고향 한번 떠나온 후에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 속에 사무쳐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2019년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을 받은 저자의 두 …

      •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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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삶 좀먹는 과거의 영광, 추억은 가끔 퇴행적이다

      [책의 향기]삶 좀먹는 과거의 영광, 추억은 가끔 퇴행적이다

      유독 그리운 인생의 한 시점이 있는가. 여기, 꿈에서도 그릴 법한 그 시절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방이 있다. 어릴 적 내 방에 붙어 있던 벽지, 북슬북슬한 노란색 이불, 비틀스의 포스터까지. 이곳에선 쉰 살의 몸도 여덟 살의 몸이 돼 긴 털이 간질거리는 이불 위에 누일 수 있다.…

      •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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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온 집안이 책으로 꽉꽉… 그 책을 어디서 찾는담

      [어린이 책]온 집안이 책으로 꽉꽉… 그 책을 어디서 찾는담

      독서광 테오필은 책을 정말 사랑하는 독서광이다. 세상의 모든 책을 가지고 싶어 하는 그의 집은 구석구석 책들로 가득하다. 콧수염의 역사부터 달에서 토마토가 자라게 하는 법에 이르기까지 내용도 다양하다. 어느 날 그에게 전화를 건 친구가 나폴레옹의 개에 관해 아냐고 묻는다. 모든 책을 …

      •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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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태어났으나 존재하지 않는, ‘울타리’ 밖 아이들

      [책의 향기]태어났으나 존재하지 않는, ‘울타리’ 밖 아이들

      최근 배우 정우성의 자녀 소식이 단체 대화방을 온통 떠들썩하게 달궜다. 혹자는 ‘더 무책임한’ 한쪽을 골라 비난했고, 혹자는 아이를 동정했다. 바라보는 시각은 제각각이겠지만 이번 일을 통해 혼외 출생자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높아진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책은 공론의 장에 좀처럼 나…

      •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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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개화기 땐 사치품, 이제 없인 못살죠

      [책의 향기]개화기 땐 사치품, 이제 없인 못살죠

      한겨울 추운 거리에 놓인 커피 자판기. 달달하고 따뜻한 밀크커피 한 잔이면 얼었던 몸도 스르륵 녹는다. 이 유용한 ‘친구’는 언제 우리 곁에 왔을까. 저자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 자판기는 1973년 2월 서울 시민홀에 설치된 ‘커피·홍차 자동판매기’였다. 10원짜리 동전 세 …

      •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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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슬픔의 모양 外

      [새로 나왔어요]슬픔의 모양 外

      ● 슬픔의 모양급작스럽게 닥친 아버지의 병 앞에서 이별을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 산문집. 때론 시니컬하면서도 애틋한 다채로운 시선이 돋보인다. 오랜 시간 먼 산 같았던 아버지부터 저자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엄마, 위기 앞에서 역할 분담에 능한 두 누나까지 얽혀 따뜻한 한 편의 …

      •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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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시대 초월해 변주… 너무나 인간적인 신화 속 캐릭터

      [책의 향기]시대 초월해 변주… 너무나 인간적인 신화 속 캐릭터

      영국 소설가 메리 셸리의 SF 소설 ‘프랑켄슈타인’의 부제목은 ‘현대판 프로메테우스’다. 그리스 신화에서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전파하려다가 제우스에게 들켜 독수리에게 매일 간을 쪼아먹히는 형벌을 받게 된다. 소설 주인공 프랑켄슈타인도 과학으로 생명체를 만들려 하다가 괴물을 낳게…

      •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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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등으로 출산하는 ‘피파개구리’ 아시나요?

      [책의 향기]등으로 출산하는 ‘피파개구리’ 아시나요?

      지난여름 주말 한강공원을 걷는데, 알파카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을 봤다. ‘잘못 봤나?’ ‘어디서 영화를 찍나?’ 하고 다시 봤는데, 진짜 평범한 한 남성이 알파카와 함께 산책하고 있었다. ‘참 특이한 사람이네’ 하고 지나갔는데, 그다음 주는 미어캣 두 마리에 목줄을 채우고 산책하는 …

      •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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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미국에 한미동맹이 필요한 까닭

      [책의 향기]미국에 한미동맹이 필요한 까닭

      1979년 12월 12일 쿠데타가 일어난 밤, 노재현 당시 국방부 장관은 미 8군 벙커로 피신해 존 위컴 주한미군사령관과 함께 있었다. 이날 반란군 진압에 나선 장태완 수도방위사령관이 상부에 요청한 수도기계화사단과 26보병사단은 위컴의 작전통제권 아래 있는 병력이었다. 위컴은 “아직 …

      •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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