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장님! 저 2월에 없어요”…미리 보는 새해 월별 ‘연차 명당’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한 해를 꿈꾸는 직장인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단연 ‘달력’이다. 올해는 명절과 공휴일이 주중에 배치되어, 연차 몇 개만 전략적으로 사용하면 장거리 해외여행도 거뜬한 ‘슈퍼 위크’가 여러 번 찾아온다…
- 13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한 해를 꿈꾸는 직장인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단연 ‘달력’이다. 올해는 명절과 공휴일이 주중에 배치되어, 연차 몇 개만 전략적으로 사용하면 장거리 해외여행도 거뜬한 ‘슈퍼 위크’가 여러 번 찾아온다…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함에 따라 인천공항공사가 1터미널(T1)에 대한 항공사 재배치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재배치의 핵심은 기존 아시아나항공이 사용하던 체크인카운터(A~C)를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3개사에 단계적으로 배분해 터미널 혼잡을 최…

2024년 우리나라 사립대학의 등록금 의존율이 40%대에 진입하며, 15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1일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최근 공개한 2024 사립대학재정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회계연도 결산 기준 사립대학 189곳의 등록금 의존율은 48.1%로 집계됐다. 전년(50.1%) …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첫 아기가 탄생했다.차의과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은 1일 0시 정각에 새해 첫 여아 2명이 동시에 탄생했다고 밝혔다. 엄마 황은정(37)씨와 아빠 윤성민(38)씨 사이에서 태어난 여아 쨈이(태명)와 엄마 황혜련(37)씨와 아빠 정동규(36)씨 …

올해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민석 국무총리, 박주민 의원,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국민의힘 소속 현역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당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민주당은 정 구청…

지난해 12월 19일 제주 축산생명연구원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 종마들이 붉게 솟구치는 찬란한 아침 햇살 아래 뜨거운 숨을 고르고 있다. 국내 유일의 향토마(馬)인 제주마는 온순하지만 하루 32km를 스무날 넘게 걸을 수 있을 정도로 지구력이 뛰어나고, 단단한 발굽으로 …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수수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31일 강 의원이 뇌물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등이 경찰에 …

사과, 쌀, 고등어 등 이른바 ‘국민 먹거리’가 전년 같은 달 대비 10% 넘게 오르며 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졌다. 서민들이 많이 쓰는 연료인 경유도 10%가량 올랐다. 고환율 영향이 본격적으로 물가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새해 벽두부터 물가 불안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

6·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41.6%,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자가 25.6%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함께 올해 지방선거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9%포인트 차이로 접전이었다. 충청과 호…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추진한다면 올해 6월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해야 한다는 응답자가 32.8%로 가장 많았다. 대통령 임기 및 권력구조에 대해선 현행 5년 단임제와 대통령 4년 연임제가 팽팽하게 맞섰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4년 연임제를 선호했고, 국민의힘 지지…
6·3지방선거 정당별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야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 모두 오차범위(±3.5%포인트) 바깥에서 2위 후보를 앞섰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서 차기 서…
서울시민들의 6·3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전망은 권역별로 온도차를 보였다. 여당 지지세가 강한 동북·서북·서남권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본 반면, 도심권에선 국민의힘 등 야권 후보자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종교의 정치 개입을 비판하며 불법이 확인된 종교단체 해산 검토를 지시한 데 대해 ‘찬성한다’는 여론이 7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대(내란, 김건희, 채 상병) 특검’ 종료 후 남은 의혹 등을 추가로 수사할 ‘2차 종합특검법’에는 10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한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를 맞아 경제 분야 최우선 과제로 응답자의 49.3%가 ‘환율 및 물가 안정’을 꼽았다. 외교 분야에선 ‘한미 관계 확대’가 48.4%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사회 정치 분야에선 보수-중도는 행정통합 등 균형 발전을, 진보는 계엄 잔재 청산과 검찰·사법 개혁을…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 4.5일제’에 대해 반대하는 여론이 과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데에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70%를 넘었다. 1일 공개된 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3.3%가 주 4.5일제 도입에 ‘반대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2차 종합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의 국회 통과)을 설(2월 17일) 연휴 전에 반드시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퇴로 야당과의 협상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법안 추진을 흔들림 없이 진행하겠다는 뜻…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후폭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쿠팡 부장급으로 재취업하려던 퇴직 경찰이 ‘취업 제한’ 결정을 받았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윤리위)는 지난해 11월 경찰청에서 퇴직한 경위급 경찰의 쿠팡 취업 신청에 대해 취업 제한 결정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새해 벽두부터 먹거리 가격, 기름값 등이 들썩이면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이른바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말 고공 행진한 원-달러 환율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가공식품, 외식 물가 등으로 확산하면 올해 물가를 더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지난해 연간 소비자…

이르면 이달 중 결정될 의대 증원 규모를 두고 최소 400∼500명부터 1000명 안팎까지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40년 부족할 것으로 추산된 의사는 5704∼1만1136명으로 의사 근무 일수와 국민 의료 이용량 등의 변수에 따라 2배나 차이가 나서다. 추계 방식과 결과를 두…

중국 관영 매체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과 백범 김구의 공동 항일투쟁을 부각했다. 6년 만에 이뤄진 한국 대통령의 방중이 양국 경제협력의 물꼬를 틀 거라는 기대감도 표명했다. 지난해 12월 30일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을 전한 국내 보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