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사이클론 피해’ 마다가스카르에 10만달러 지원
정부는 최근 연이어 열대폭풍이 발생한 마다가스카르에 10만달러(한화 약 1억42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6일 “최근 마다가스카르에서 연이어 발생한 열대폭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복구를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이같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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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연이어 열대폭풍이 발생한 마다가스카르에 10만달러(한화 약 1억42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6일 “최근 마다가스카르에서 연이어 발생한 열대폭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조기 복구를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이같이 밝…

북한은 25일 제9차 노동당 대회 폐막을 기념하는 열병식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개최한 가운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가 모습을 드러냈다. 노동신문은 26일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 기념 열병식 성대히 거행’이라는 제목으로 열병식 내용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신문은 열병식이…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하천·계곡을 무단으로 점용하고 있는 시설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불법시설 정비 실태 보고를 누락한 공직자들을 향해 “행안부를 통해 재조사, 재보고 기회를 줬다”고 경고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청정계곡 2라운드 시작’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공유…

한미동맹재단(KUSAF)과 주한미군전우회(KDVA)가 1953년 한국전쟁 정전 후 한국을 지키다 전사한 주한미군의 업적을 기리는 ‘주한미군 전사자 추모비’ 건립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추모비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구 한미연합사 인접 부지에 세워졌다. 총 27억 5000만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국 정부를 향해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이자 졸작’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이재명 정권의 대북정책이 결국 짝사랑임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금이라도 북한 마음을 얻어보겠다고 우리 국가 안…

국방부는 오는 3월부터 신형 방한피복류인 전투피복체계 품질 개선품 4종을 전군에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기존에 보급했던 방상내피, 방상외피, 방한복, 우의류 등 다수의 방한피복류는 보온성이 부족해 겹쳐 있는 경우가 많았고, 병영생활 또는 야외훈련 시 활동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주식시장 개혁, 자본시장 선진화, 주택시장 안정, 부동산투기공화국 탈출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제21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였던 지난해 4월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 발언을 공유하며 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법왜곡죄 도입법(형법 개정안)의 본회의 처리를 앞둔 26일 “2026년 대한민국에서 나치 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끝내 법왜곡죄를 본회의에 상정했고, 대법관 증원법과…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차 방문 중인 캐나다 오타와에서 25일(현지시간)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한국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과 적기 공급 역량을 적극 설명하고, “캐나다 차기 잠수함…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주식시장 개혁, 자본시장 선진화, 주택시장 안정, 부동산투기공화국 탈출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한 지지자의 글을 게재하며 이렇게 적었다.이 지지자는 “25년 4월에 말씀하신 일들이 벌써 이루어지고도 넘었네요…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등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하면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아서 제게 제기된 모든 의혹과 음해를 말끔하게 해소하고 명예를 회복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9시경 서울 마포구 서울경…

북한은 제9차 노동당 대회 폐막을 기념하는 열병식을 2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개최했다.노동신문은 26일 ‘조선로동당 제9차 대회 기념 열병식 성대히 거행’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내용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열병식이 “위대한 승리로 총화된 긍지 속에 새로운 투쟁의 출발을 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차 노동당 당대회를 마치며 한국과 미국을 향해 상반된 메시지를 내놨다. 한국 정부에 대해서는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이자 졸작”이라고 비난한 반면, 미국을 향해서는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면 좋게 못 지낼 이유가 없다”며 유화적인 태도를 보였다.조선중앙통신과 노…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5일 오전(현지시간) 캐나다 외교부에서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장관과 한·캐나다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안 장관은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했다. 양 장관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법왜곡죄’(형법 개정안)와 관련해 25일 “박정희시대 말기 국가원수 모독죄를 형법에 신설한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내용 자체가 불명확해 위헌일뿐만 아니라 사법기능을 장악하려고 하는 불순한 의도도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당청 갈등에 대한 지적에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밝혔다. 친청(친정청래)계와 각을 세우는 이른바 ‘뉴이재명’ 그룹이 부상하면서 친명(친이재명) 지지층 분열 우려가 나오자 직접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

더불어민주당이 판검사가 사실을 조작하거나 법을 왜곡해 적용한 경우 처벌하는 내용의 법왜곡죄(형법 개정안)를 수정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여권에서도 위헌이라는 지적이 이어지자 원안이 상정되기 약 1시간 전 막판 수정에 나선 것. 야당이 “위헌성이 여전한 땜질 입법”이라고 반발한 가운…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당청 엇박자 논란’에 대해 “당은 당의 일을, 청은 청의 일을 잘하면 된다”며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직접 봉합에 나섰다. 이 대통령이 수차례 의지를 밝혔던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이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되지 …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윤석열 독재정권하 조작 기소 진상 규명 및 공소 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를 설치했다. 민주당은 23일 의원 105명이 참여하며 공식 출범했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을 당 공식 기구로 확대 개편한 것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되며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지역 의원들이 26일 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행정통합을 강하게 주장하며 24일 의원총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충돌했던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탈당 등 거취 문제를 거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