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美-中 우주경쟁서 앞섰다”…2013년부터 달 착륙 4번 모두 성공한 중국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달의 여신 항아) 6호’가 사상 최초로 달 뒷면 토양 채취를 마치고 25일(현지 시간) 지구로 귀환한 가운데, “중국이 미국과의 우주경쟁에서 앞서가기 시작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달에 영구적인 우주 전…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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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달의 여신 항아) 6호’가 사상 최초로 달 뒷면 토양 채취를 마치고 25일(현지 시간) 지구로 귀환한 가운데, “중국이 미국과의 우주경쟁에서 앞서가기 시작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달에 영구적인 우주 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이복 누나인 케냐 시민운동가 아우마 오바마가 25일(현지시간) 케냐 국회의사당 밖에서 농성을 벌이던 도중 최루탄을 맞았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케냐 의회는 증세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를 반대하는 시민들의 시위에 아우마도 참여한 것이다. …

북한이 밀착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러시아에 파병할 가능성이 언급되는 가운데, 미 국방부의 패트릭 라이더 대변인은 25일(현지 시간) “만약 내가 북한군 인사담당자라면 우크라이나와의 불법 전쟁에 (러시아군의) 총알받이(cannon fodder)가 될 병력을 보내는 선택에 의문을 제기할 …

“트럼프가 되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뜨거워질 것이다.”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저명한 미국 경제학자 16명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당선되면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고물가는 바이든 탓’이라고 주장해 온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의 주장을 일축하고 조 바…
힐러리 로댐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27일 예정인 미 대선 첫 TV 토론회를 앞두고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재임 중 실적을 강하게 어필하라고 조언했다.힐러리는 26일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트럼프와의 토론에서는 본질에 집중하는 것의 불가능하다”며 “일반적인 토론에서…

미국 미시시피주 그레나다 호수에서 낚시꾼들이 낚시를 하던 중 물에 빠진 사냥개 38마리를 극적으로 구조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의 폭스뉴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두 명의 낚시꾼과 낚시 가이드는 미시시피주 그레나다 호수에서 낚시를 하던 중 멀리서 개 짖는 소리…

미국 전기차기업 테슬라가 일부 부품 고장 가능성을 이유로 픽업트럭인 ‘사이버 트럭’ 총 2만2000대를 리콜한다. 25일(현지시각) AP통신과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이날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사이버트럭 전면 유리창 와이퍼와 짐칸 부품에 문제가 있어 테슬라가 리콜을 실시…

미국 대선 1차 TV토론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 세계 지도자들 평균 나이보다 최소 16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퓨리서치 센터 조사 결과를 인용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올해 각각 81세…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구촌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의 한 초등학교에 설치된 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의 밀랍 동상이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렸다고 BBC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4일 워싱턴DC 개리슨 초등학교 교정에 설치된 높이 6피트(약 1.8m)의 링…

‘남성은 하루에 두 잔 이하, 여성은 한 잔 이하로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 미국에서 ‘적정 음주량’에 대한 논쟁이 촉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美) 보건복지부(HHS)와 농무부(USDA)가 30여 년 동안 권장해온 음주량은 ‘남성은 하루 두 잔 이하, 여성은 한 잔 이하’였는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5일(현지시간) 건강주의보를 발령, 전국의 보건의료기관과 국민들을 향해서 뎅기열 바이러스로 인한 발병 건 수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CDC는 “예상보다 높은 수치”의 뎅기열 발병 건수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전국에…

북한이 26일 오전 평양 일대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두고 미국이 이웃국가에 대한 위협을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각)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뉴시스 논평요청에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또한 “이번 발사는…

불법 총기 구매 및 소지로 유죄 평결을 받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의 변호사 자격이 정지됐다. 25일(현지시각)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워싱턴DC 항소법원은 헌터 바이든의 법률 업무를 즉시 정지하라고 명령했다. 법원은 이와 함께 워싱턴DC 변호사 전문 …

미국과 러시아 국방장관이 1년여 만에 통화를 가졌다. 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각)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오스틴 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통 라인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
미국 국방부는 25일(현지시간) 북한과 러시아간 밀착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파병할 가능성과 관련, “그것은 분명히 우리가 주시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패트릭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만약 제가 북한군의 인사관리자…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위험성을 간파하고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지침부터 화재 발생 시 진압 방식까지 상세한 표준을 마련하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학적 특성상 언제라도 폭발이 발생해 대형 화재로 번지는 게 이상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은 리튬…

“적정한 음주는 건강에 해롭지 않다”라는 통념이 사실 틀렸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미국에서 ‘적정 음주’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미 정부는 5년에 한 번씩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을 발간하는데, 내년 개정판 발간 때 적정 음주량을 줄이려는 검토에 나섰기 때문이다.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남서부에 있는 유명 협곡 볼더크리크에서 실종 10일 만인 20일 구조된 루커스 매클리시(가운데)가 가족과 재회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달 11일 혼자 등산길에 올랐다가 길을 잃고 조난당한 매클리시는 “계곡물을 마시고 산딸기를 따 먹으면서 버텼다”며 “열흘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뇌사 좀비’라 부르는 등 연일 비난을 퍼붓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돌연 ‘훌륭한 토론자’라고 추켜세웠다. 27일 열리는 이번 대선 첫 TV 토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선전할 거란 전망이 커지자, 그에 대한 유권자들의 기대 심리를 높여 놓는 방향으로 전략을…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네이버웹툰, 야놀자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최근 잇따라 미국 증권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들이 해외 증시로 눈을 돌리는 것은 해외 증시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는 등 유리한 점이 더 많다는 판단에서다. 25일 미국 나스닥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