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시작”… BTS 공연장 전세계 아미로 보랏빛 물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룹 방탄소년단(BTS) 콘서트가 15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불꽃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시작됐다. 객석에서는 힘찬 함성이 터져나왔다. 공연은 1시간30분 동안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BTS의 대규모 콘서트에 이날 …
-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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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룹 방탄소년단(BTS) 콘서트가 15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불꽃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시작됐다. 객석에서는 힘찬 함성이 터져나왔다. 공연은 1시간30분 동안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BTS의 대규모 콘서트에 이날 …
![환경과 돌연변이[고양이눈썹 No.40]](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5/115965516.1.jpg)
▽“수십 년 전부터 농경지에 비료가 과다하게 사용되면서 농촌에서는 종의 풍요가 크게 제한을 받았다. 반면 도시는 동물에게 쫓길 염려가 없는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도시민들은 집중적인 농업이 이루어지고 간혹 개인적인 호기심으로 동식물을 대하는 농촌과는 달리, 풍족한 동식물의…

15일 방탄소년단(BTS)의 2030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단독 콘서트 ‘옛 투 컴 인(Yet to Come in) 부산’이 열리는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는 수만 명의 아미들이 운집해 보랏빛 물결로 출렁였다. 콘서트 티켓박스가 열리는 오전 11시께 콘서트장 주변은 전 세계에서 온…
![에곤 실레는 왜 누드를 그렸을까?[영감 한 스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5/115965959.1.jpeg)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부터 한 달에 한 번, 20세기 현대미술을 돌아보는 시리즈 ‘영감한스푼 클래식’을 발송해드립니다.난해하고 불편하게 여겨지는 현대미술은 알고보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나 역사와 뗄 수 없는 연관성을 갖고 있습니다. 남들의 눈치를 보지 않는 치기와 기상천외한 태…

K팝 간판 그룹 ‘블랙핑크’가 영국(UK) 오피셜 차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의 타이틀곡 ‘셧 다운(ShutDown)’은 이번 주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14~20일)에서 80…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상으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가 올해 ‘케이팝(K-pop)’에 상을 주는 부문을 새로 만들었다. 미 3대 대중음악상에서 케이팝을 별도 시상하는 부문을 만든 건 처음이다. AMA는 13일(현지 시간) 2022…
세계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가 다음 달 한국을 포함한 12개국에서 광고를 시청하는 대가로 가격을 낮춘 요금제를 내놓는다. 한국은 5500원이다. 넷플릭스는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어 광고를 봐야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광고형 베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했던 배우 이유미(사진)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22년 차세대 리더들’에 포함됐다. 타임은 “오징어 게임이 이유미를 글로벌 스타로 만들었고, 이제 그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타임은 해마다 그해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이…

《갈수록 삶이 팍팍해지는 듯한 세상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곤해진 심신을 달래고 싶을 때면 즐겨 찾는 곳이 있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2시간 남짓한 거리의 충남 서산과 태안이다. ‘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백제 시기 마애불상의 그윽한 미소에서 시름을 덜어내고, 서해안에서 만나는 절경들에…

여야가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무대로 MBC 문제를 두고 연일 충돌하고 있다. 과방위는 14일 서울 마포구 MBC에서 박성제 MBC 사장으로부터 비공개 업무보고를 받았지만 MBC ‘PD수첩’ 문제로 1시간 만에 중단됐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양승동 전 KBS 사장(사진)에 대한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14일 양 전 사장에 대해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며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300만 원의 원심을 확정했다.
![[오늘의 운세/10월 1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5/11596261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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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밑줄 긋기]답장이 없는 삶이라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0/15/115962603.1.jpg)
어쩌면 상상력이 밥 먹여준다는 말은 틀렸을지도 모른다. 상상력은 밥 대신 미래를 짓는다. 오늘이라는 토양 위에 내일의 태양빛을 불러오도록 한다. 그 빛의 아름다움을 보도록 한다. 그리하여 살게끔 한다. 이야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죽지 않는다. 자기 자신에게 연루된 다음을 봐야 하기 때…
![사라지고 싶어 떠난 곳… 여우가 나를 혼자 두지 않았다[책의 향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5/115962549.1.jpg)
매일 오후 4시 15분이면 여우가 온다. 미국 서부 로키산맥의 한 자락, 외딴 계곡을 따라 한참 올라가면 푸른 오두막이 있다. 생물학자인 저자가 대학 시간강사 계약이 끝난 뒤 지은 집. 그런데 어느 날부터 여우가 찾아왔다. 그것도 12일 내내. 하루는 마음먹고 가만히 앉아 봤다. …
![[어린이 책]네가 나눈 따스한 마음이 널 더 따뜻하게 만들 거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0/15/115962535.2.jpg)
어느 겨울날, 꼬마 돼지는 다락방 청소를 하다 털실 뭉치를 발견한다. “이걸로 예쁜 스웨터를 짜야겠다. 친구들한테도 따뜻한 옷이 필요할 텐데.” 꼬마 돼지는 다양한 색의 털실 뭉치를 들고 친구들을 찾아간다. 토끼에겐 봄의 들판을 닮은 초록색 털실 뭉치 두 개를, 고양이에겐 빨간색 …
![[책의 향기]더 싸게, 더 많이… 돈벌이 수단 된 美 교도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0/14/115962518.2.jpg)
“지옥에 잘 오셨습니다. 여기는 암흑의 동굴입니다.” 미국 잡지 ‘마더존스’의 기자인 저자가 2014년 루이지애나의 한 민영 교도소에 4개월 동안 교도관으로 위장 취업해 목격한 현실은 지옥 그 자체였다. 2.5m² 남짓한 감방에 재소자 2명을 몰아넣었다. 조명이 나간 채 방치된 복…
![[책의 향기]사소하고 아름다운 나의 동네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0/14/115962507.1.jpg)
참으로 ‘슴슴한’ 수필집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거창한 사건은 없다. ‘곰삭은 동네에서 집을 구하고, 잔잔히 살면서 이런저런 인연을 맺는다.’ 이걸로 내용은 웬만큼 설명된다. 물론 가족이던 반려견 ‘봉봉’이 세상을 떠난 건 큰일이었으나…. 담백하다 못해 밍밍하다고 해도 될 정도다. …
![[새로 나왔어요]상위 1% 청소년을 위한 조선왕조실록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4/115962498.1.jpg)
○ 상위 1% 청소년을 위한 조선왕조실록(김흥중 글, 임서현 그림·공감의힘)=조선왕조실록을 청소년이 읽기 쉽게 풀어 썼다. 1392∼1910년 태조부터 순종까지 27명의 왕이 다스린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사가 총망라돼 있다. 만화와 생생한 사진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전…
![‘1000년 족쇄’ 벗은 그녀들은 왜 행복해지지 않았을까[책의 향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4/115962484.1.jpg)
1860년 중국의 항구도시 샤먼(廈門). 영국 선교사 존 맥고언 목사의 부인은 끔찍한 광경을 목격했다. 이웃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려 뛰어가니 어머니가 딸의 발을 조여 매고 있었다. 발을 헝겊으로 싸매 인위적으로 작게 만드는 전족(纏足)이었다. 맥고언 부인은 말리려 했지만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