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장 “8월초 폭우는 슈퍼컴퓨터라도 예측 불가능”
8월 초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중부지방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유희동 기상청장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양은 세계 어느 컴퓨터도, 어느 모델들도 예측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현실”이라고 밝혔다. 유 청장은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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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중부지방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유희동 기상청장이 “이렇게 어마어마한 양은 세계 어느 컴퓨터도, 어느 모델들도 예측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현실”이라고 밝혔다. 유 청장은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에서 “…

이달 6일 재개장한 서울 광화문광장 버스정류장에 조선총독부가 포함되고 일장기를 연상케하는 대형 그림이 설치돼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세종문화회관 버스정류장 기둥 벽에는 광화문광장 역사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그림이 설치됐다. 서울시가 청년 디자이너와 협업해 콜라주 …

“첫 녹음 때는 잘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죠. 그 때와 비교하자면 이번 녹음은 혼을 담는 작업이었습니다.” 첼리스트 양성원(55·연세대 교수)이 베토벤 첼로 소나타 5곡 및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변주곡 3곡 전곡을 음반으로 내놓았다. 2007년 프랑스 피아니스트 파스칼 드봐이용과…

그룹 브레이브걸스 히트곡 ‘롤린 (Rollin’)‘이 신기록을 달성했다. 30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지난 29일 역주행 이후 멜론 일간 차트에 547일 연속 진입하며 국내 걸그룹 곡 중 최장기간 차트인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역주행에 성…

그룹 블랙핑크가 ‘핑크 베놈’(Pink Venom)으로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22위로 진입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이 최신(9월3일자) ‘핫 100’ 차트에 22위로…
![[고양이 눈]멀리서 본 아름다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30/115206785.1.jpg)
측백나무를 심어 만든 미로입니다. 위에서 보니 마치 한옥의 꽃담 무늬 같네요. 어지러운 인생사도 멀리서 보면 이렇게 아름다울까요. ―충북 충주시 세계무술공원에서
![[부고]‘전위미술’ 화가 김차섭씨 별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8/30/115206849.1.jpg)
국내외에서 실험적인 전위미술(前衛美術)을 선보인 원로화가 김차섭 씨(사진)가 28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서울대 미대 회화과를 졸업한 뒤 1967년 제5회 프랑스 파리비엔날레 참여 작가로 선정돼 주목받았다. 이화여고 동료 교사이자 화가인 부인 김명희 씨와 함께 한국과 미국을…

본보 사회부 황형준 차장(사진)이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년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대회’에서 대한변협(회장 이종엽)이 수여하는 ‘우수언론인상’을 수상했다. 대한변협은 법치주의 여론 형성에 기여하고 권력과 사회 부조리를 향한 비판과 견제 역할에 충실한 공로로 …
권영섭(83), 김형배(75), 이현세(66), 강도하(53) 만화가가 웹툰협회의 ‘황금펜촉상’을 받았다. 협회는 “만화 ‘은색의 십자가’(권 화백), ‘로보트 태권V’(김 화백), ‘공포의 외인 구단’(이 화백), ‘위대한 캣츠비’(강 화백) 등으로 사랑받은 만화가 4명을 올해 수상…

방송인 김신영(39·사진)이 올 6월 별세한 송해에 이어 KBS 1TV ‘전국노래자랑’ 새 MC로 발탁됐다. 1980년 11월 처음 방송된 전국노래자랑에서 여성이 단독 MC를 맡는 건 김신영이 처음이다. KBS는 29일 “송해 선생님을 잇는 전국노래자랑 후임 MC로 김신영을 선정했다…

‘헤비메탈 음악 대부’로 불리는 오지 오즈번(73·사진)이 잇단 총기 난사 사건을 비판하며 “미국에서 죽고 싶지 않아 미국을 떠난다”고 밝혔다. 오즈번은 2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옵서버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매일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에 넌더리가 난다. 학교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여러분은 이제 본격적으로 어른입니다. 취업 결혼 육아 교육 승진 은퇴 노후 준비를 거쳐 어느 병원 그럴듯한 1인실에서 사망하기 위한 준비에 산만해지지 않길 바랍니다. 또 무례와 혐오, 경쟁, 분열, 비교, 나태,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마세요.“ 한국계 수학자 최초로 ‘수학 노벨상…

“K팝 마니아인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자와 함께 만드는 K팝 이야기입니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만난 윤제균 감독은 “할리우드와 손을 잡고 만드는 영화 ‘K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가 내년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열린 글로벌 …
![[오늘의 운세/8월 3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9/115206044.1.jpg)

명절은 선물세트가 많이 들어오는 데다 만드는 음식의 양도 많아 1년 중 가장 많은 쓰레기가 배출되는 기간이다. 당장 과대 포장을 없애거나 모임을 줄이긴 어렵지만, 분리배출을 잘하면 폐기물 양은 줄일 수 있다. 과일 선물세트에 많이 사용되는 스티로폼 받침접시나 그물 모양 스티로폼 완충재…

추석을 열흘가량 앞둔 28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백화점 식품관. 이곳에서는 이미 추석 선물 판매가 한창이었다. 스티로폼 재질 받침접시로 과일을 하나하나 포장한 과일선물세트, 여러 영양제를 상자째 넣어 만든 건강식품 종합선물 등은 한눈에 보기에도 ‘과대 포장’이었다. 기자는 이곳에서 5…

한국 가톨릭교회의 네 번째 추기경이 된 유흥식 추기경(71)이 서임식 하루 뒤인 2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교황청립 한인신학원에서 서임 감사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에는 염수정 추기경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이자 수원교구장인 이용훈 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

1988년 서울올림픽 직전의 서울, 그중에서도 노원구 상계동을 주요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서울대작전’은 26일 공개 직후부터 혹평이 쏟아졌다. 가장 많은 지적은 영화 속에 구현된 1980년대가 한국의 1980년대 같지 않다는 것. 1960, 70년대 미국 디트로이트 등…

블랙핑크가 미국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한국 여성 그룹 처음으로 2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BTS)은 4년 연속으로 ‘올해의 그룹’ 상을 받았다. 블랙핑크는 28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 프루덴셜센터에서 열린 MTV VMA에서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

1984년 캐나다 퀘벡에서 시작해 60개국 450여 도시에서 2억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 모은 세계적인 공연 제작사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가 2018년 ‘쿠자’ 이후 4년 만에 한국 관객을 찾는다. 10월 20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