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 월드컵서 최고 성적 노리는 ‘캡틴’ 손흥민 “새 역사 써보자”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 이름으로 역사를 써보자.”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 FC)은 대표팀이 소집될 때마다 동료들을 모아 놓고 이런 말을 했다. 손흥민은 “금 같은 시간이 흐르고 있다. ‘꿈의 무대’에 섰을 때 즐거운 생각이 들 수 있게 지금 최선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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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우리 이름으로 역사를 써보자.”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 FC)은 대표팀이 소집될 때마다 동료들을 모아 놓고 이런 말을 했다. 손흥민은 “금 같은 시간이 흐르고 있다. ‘꿈의 무대’에 섰을 때 즐거운 생각이 들 수 있게 지금 최선을 다하…

2018 평창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32)이 정들었던 스케이트화를 벗는다. 김보름은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어린 시절 얼음 위에 처음 발을 디뎠던 날부터 스케이트는 제 삶의 전부였다”며 “올해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

황희찬의 소속 클럽팀인 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 리그에서 123년 만에 19경기 연속 무승의 불명예를 안았다. 울버햄프턴은 31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방문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 …

2025~2026시즌 V-리그 후반기를 앞두고 각 팀에 거센 변화가 일고 있다. 전반기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든 일부 구단은 새로운 사령탑과 함께 후반기 반등을 노린다.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은 지난 30일 나란히 감독 사퇴를 발표했다.올 시즌만 벌써 4번째 감독 사퇴다…

세계 최고 무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한국 선수가 내년에는 사라질 위기다.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을 뛴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난 뒤 EPL에서 한국 선수들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모양새다.2025~2026시즌 EPL 남은 한국 선수는 울버…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을 떠난 제시 린가드가 스페인으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31일(한국 시간) “겨울 이적시장이 임박한 가운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세 팀이 린가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셀타 비고, 세비야, 레알 오비에…

한국 선수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후보로 이름을 올린 추신수 SSG 구단주 보좌 겸 육성총괄(43)이 ‘1표’를 확보했다. 제프 월슨 댈러스스포츠 기자는 31일 ‘명예의 전당에는 못 오르겠지만 추신수가 후보가 된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추신수를 포함한 …

이근호 프로축구선수협회장이 신년사를 발표하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이 회장은 31일 “2025년은 선수협에 있어 ‘전환점’과 같은 해였다. 단순히 문제를 제기하는 단계를 넘어, 불합리한 관행을 뜯어고치고 실질적인 ‘제도’를 만들어낸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올해 선수협은 K리그2 …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회 후보에 오른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득표에도 성공했다.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스포츠(DLLS)의 제프 윌슨 기자는 31일(한국 시간) DLLS에 자신이 행사한 명예의 전당 투표 용지를 공개했다.27명의 후보 중…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가 베테랑 불펜 요원을 영입해 마운드를 강화했다.MLB 닷컴은 31일(한국 시간) 에인절스가 우완 불펜 투수 커비 예이츠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구단은 아직 해당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않았다.에인절스는 이달 초 조던 로마노, 드류 포메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아스톤빌라를 꺾고 선두를 굳혔다.아스널은 31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톤빌라와의 2025~2026시즌 EPL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4-1 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 1위 아스널(승점 45·14승 3무 …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간판 김보름(강원도청)이 은퇴를 선언했다.김보름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11살에 처음 스케이트를 시작해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대표로 얼음 위에 서며 인생 대부분을 보냈는데, 올해를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한량.’ 염경엽 프로야구 LG 감독(57)은 ‘선수 염경엽’을 이렇게 평한다. 광주제일고-고려대를 졸업한 그는 1991년 신인 드래프트 때 2차 1라운드로 태평양의 지명을 받아 그해 개막전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입단하자마자 주전을 꿰찼기에 모든 게 자신만만했다. 훈련보다 경기 후…


대구 외국인 선수 세징야(36·브라질)가 프로축구 K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연봉 20억 원을 넘긴 선수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K리그1(1부) 11개 구단과 K리그2(2부) 14개 구단 선수들의 2025년 연봉 지출 현황을 공개했다. 연봉은 기본급과 함께 출전, 승리 등 각종…

2016년 시작된 프로농구의 히트 상품 ‘농구영신’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다. ‘송구영신(送舊迎新·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이라는 말에서 따온 농구영신은 12월 31일 늦은 밤에 시작해 경기가 끝날 때쯤 선수단과 팬이 함께 농구장에서 신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매치다. 올해 농구…
![[스포츠 단신]김영찬 골프존 회장, 올해도 4500만원 ‘버디 기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2/30/133067385.1.jpg)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사진)이 올해도 유원골프재단에 ‘버디 기금’ 4500만 원을 기부했다. 김 회장과 가족은 2020년부터 한 해 동안 골프 라운드에서 버디 이상을 하거나 ‘에이지 슈트’(라운드에서 자신의 나이 이하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를 달성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해 오고 있다…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박철우 감독 대행(40)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른다. 우리카드는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62·브라질)이 구단과 합의해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30일 알렸다. 우리카드는 파에스 감독이 처음 지휘봉을 잡은 지난 시즌 4위에 그쳤고 이번 시즌에도 7개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