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달리며 서로 인식 바뀌었죠”
“제가 도움을 늘 주던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받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경기 군포·의왕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송지현 씨(28)는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평화의 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23 슈퍼블루마라톤’ 출발을 앞두고 “러닝을 시작한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아 달리기에 대한 두…
- 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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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움을 늘 주던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받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경기 군포·의왕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송지현 씨(28)는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평화의 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23 슈퍼블루마라톤’ 출발을 앞두고 “러닝을 시작한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아 달리기에 대한 두…

김경민(52)이 한국프로골프(KPGA) 유일의 야간 프로골프대회 ‘제3회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챔피언스 오픈(총상금 1억 원)에서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김경민은 14일 대구 군위 칼레이트CC 사파이어, 루비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
![시력 잃었지만 ‘가이드러너’ 친구와 함께 10K 완주 거뜬[공주백제마라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17/121219115.1.jpg)
17일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2023 공주백제마라톤에 참가한 시각장애인 지상진 씨(32)는 고교 동창 방현태 씨(32)와 끈으로 서로의 손목을 연결한 채 10km를 완주했다.지 씨가 바깥 공기를 마시며 마음껏 달린 건 약 약 4년 만이다. 지 씨는 “시력이 나빠진 지 얼마 안 돼 바깥…

손흥민(토트넘)이 부진 끝에 골을 터뜨린 소속팀 동료 히샤를리송(브라질)의 득점을 반겼다. 손흥민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EPL 5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2-1 역전승한 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와 인…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트가 침묵했다. 배지환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2루수 겸 1번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양키스전에서 4타…

올 시즌 K리그1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이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광주는 17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30라운드 FC서울과 원정경기를 갖는다. 광주는 최근 울산…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3회 연속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황선홍호는 오는 19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진화 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를 상대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소화한다. 대표팀의 목표는 새 역사 쓰기다. 한…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예선 첫 경기에서 완패를 당했다. 세사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 36위)은 17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예선 C조 1차전에서 이탈리아(5위)에 0-3(11-25 20-25 17-25)으로 패했다…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우상혁(27·용인시청)이 다가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금메달을 자신했다. 우상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5로 정…

어느덧 ‘타격 3관왕’에 도전할 만한 위치가 됐다. 팀이 정규시즌 우승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최우수선수(MVP) 경쟁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선두 LG 트윈스의 키플레이어 홍창기(30)의 이야기다. 홍창기는 지난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가운데, 손흥민과 히샤를리송의 훈훈한 공격수 케미에 이목이 쏠린다. 토트넘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 EPL 5라운드 홈경기…

프로 무대 후 처음으로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게된 흥국생명의 김연경(35)과 김수지(36)가 든든한 동료애를 다졌다.초·중·고교 동창인 김연경과 김수지는 한일전산여고(현 한봄고) 시절 이후 오랜 만에 한 팀에서 뛰고 있다. 김연경은 흥국생명과 FA 재계약을 맺었고, IBK기업은행에서 …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9)가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며 결국 정규 시즌을 조기 종료했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오른쪽 옆구리 부상으로 15일짜리 IL에 올랐다. 그의 정규 시즌은 공식적으로 조기 마감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들은 전날 오타니의 로커…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부상 때문에 시즌을 완전히 마감하게 됐다. 투수를 중단한 것에 이어 타자도 마무리했다. LA 에인절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하면서 “오타니는 남은 경기를 결장하고 시즌을 조기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에서 벗어났다. 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2경기…

큰 대회에서 미련을 남기고 싶은 스포츠 선수는 없다. 하지만 큰 대회에서는 긴장이 많아지면서 미련을 남기기도 한다. 그런 이유로 대회를 앞둔 선수들은 ‘징크스’라고 불리는 특정 행동을 꺼리는 동시에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한 자신만의 ‘루틴’을 수행하기도 한다.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27·용인시청)이 한국 육상의 새 역사를 썼다.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우상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5로 정상에 올…

세르비아 프로축구 FK 츠베르나 즈베즈다에 입단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7)이 교체로 이적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즈베즈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쿠카리키 수타디온에서 열린 쿠카리키와의 2023-24 모차르트 슈퍼리가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2로 졌다. 등…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황의조(노리치시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데뷔전을 치렀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소속 노리치의 황의조는 16일(현지시간) 영국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챔피언십 6라운드 스토크시티와의 홈경기에 후반 15분 교체로 투입됐다. 황의조는 경기가 끝…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마인츠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치러진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의 홈경기에서 1-3으로 졌다. 개막 후 4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