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노조 “연장근로 불법-편법 악용 소지”…재계 “상시 주 69시간 근로처럼 왜곡” 반박
정부가 최근 발표한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재검토 지시를 내린 가운데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노조’인 송시영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위원장은 “개편안에는 편법과 악용의 소지가 있다. 당장 대통령께서도 주 52시간 넘게 일하시고 있지 않느냐”고 14일 동아일보에 말…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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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발표한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재검토 지시를 내린 가운데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노조’인 송시영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위원장은 “개편안에는 편법과 악용의 소지가 있다. 당장 대통령께서도 주 52시간 넘게 일하시고 있지 않느냐”고 14일 동아일보에 말…

목요일인 16일은 따뜻한 남서풍을 불러일으키던 남해상 고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8도로 15일보다 3~7도가량 낮아진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산지 영하…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육아휴직 근로자를 희망노선 배치 신청 대상에서 제외하지 말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15일 인권위에 따르면 시내버스 운전 업무를 하는 A씨는 1년간 육아휴직을 다녀왔다는 이유로 공사가 희망노선 배치 신청 대상에서 자신을 제외했고, 이로 인해 사원…

한 주에 최대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게 허용하는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재검토를 지시하면서 정치권과 정부에서 다양한 대안들이 제기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주 52시간 근무제를 유연화하는 틀은 유지한 채 논란이 됐던 주 최대 근로시간(69시간)을 낮추는 방향으로 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지난 12일 밤 발생한 대전 공장 화재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15일 공식 사과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날 이수일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강원 원주에서 생활폐기물을 수거 중인 환경미화원 2명이 음주운전 차량으로 인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났다. 15일 경찰과 소방, 원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경 원주시 태장동의 한 도로 주변에서 정차 중인 쓰레기 압축차량에 종량제봉투를 옮기던 환경미화원 2명이 교통사고를…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일측은 무라야마 담화, 김대중-오부치 선언, 간 나오토 담화 등 역대 내각의 입장을 통해 과거 식민 지배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과를 표명해 왔다”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입장과 행동이 흔들림 없이 지속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취임 …

백현동 특혜 의혹과 일명 ‘50억 클럽’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수사팀에 검사 2명을 추가로 충원했다. 이에 따라 관련 수사에 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부산지검 동부지청과 광주지검 소속 평검…

올 하반기(7~12월)부터 서울 지하철에서 잘못 내리거나 화장실에 가기 위해 개찰구 밖으로 나간 경우 일정 시간 내 다시 승차하면 추가 요금을 낼 필요가 없게 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 지하철을 타다 실수로 내릴 역을 지나쳤을 때 반대 반향 플랫폼으로 가려면 대부분 개찰…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수감 중)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범죄수익을 지키기 위해 변호사를 통해 측근들에게 ‘옥중 지시’를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김 씨는 김수남 전 검찰총장으로부터 이 변호사를 소개받았다. 15일 동아일보가 확보한 김 씨 공소장에 …

경기도 평택의 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께 평택시 고덕동 아파트 공사장에서 대보건설 하청 노동자 A(63)씨가 크레인으로 내려놓던 중 쓰러지는 파일(기둥)에 …

정부가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오는 20일 해제한다고 밝히면서 통학버스 착용 의무도 풀릴 전망이다.교육부 관계자는 15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이번 주 금요일(17일)까지 질병관리청에서 개정된 지침을 받아 학교 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다. 통학차량 마스크 착용 의무도 연동해 해제할…

검찰이 불법촬영을 하고 단체 채팅방에 사진 등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래퍼 ‘뱃사공(37·김진우)’에게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15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유미 판사 심리로 열린 김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

인천 등 수도권에 주택 2700여 채를 보유하면서 전세보증금 약 125억 원을 가로챈 이른바 ‘미추홀구 건축왕’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박성민)는 사기와 공인중개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건축왕’ A 씨(61)를 구속 기소하고, 공인중개사 B 씨(46) 등 …
역사 관련 49개 학회와 단체들이 ‘제3자 변제 방식’을 골자로 한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안에 대해 “헌법 정신과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훼손했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한국역사연구회 등은 15일 성명서를 내 “일본 정부와 가해 기업의 사죄 없는 배상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지 내 유치원 관련 소송으로 중단된 서울 강남구 ‘개포자이 프레지던스(개포주공 4단지 재건축)’의 입주가 재개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강우찬 부장판사)는 경기유치원 측이 강남구청을 상대로 낸 준공인가 처분 효력 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 결정에 따라 …
![[단독]청구권 수혜기업들 “요청 없어서” “우린 대상 아냐” 변제금 출연 놓고 엇갈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15/118347644.1.jpg)
포스코를 제외한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 국내 수혜기업 15곳이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위한 변제금 출연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일본 미쓰비시중공업과 신일철주금 대신 ‘제3자 변제’ 주체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이 기업들이 기금을 마련해 변제하는 것이 정부 해법…

연봉 100억의 수능 사회탐구 영역 ‘일타 강사’ 이지영이 모교 서울대학교에서 한 입학 축사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극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이지영 강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난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신입생들의 새내기 배움터(새터) 현장에서 축사를 했던 영상을 공개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 프레지던스’(개포주공 4단지 재건축) 입주가 재개된다. 강남구청의 부분 준공허가 효력을 법원이 인정한 덕분이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판사 강우찬)는 이날 오후 경기유치원 소유주 김모씨 등이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낸 준공인가…

충북 청주에서 겹쌍둥이를 출산한 산모가 하반신이 마비되는 병을 앓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청주시 서원구에 거주하는 동갑내기 이예원·손누리씨(36) 부부는 지난 7일 든든한 아들형제 네 명의 부모가 됐다. 2017년 백년가약을 맺은 부부는 결혼 3년만인 2020년 4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