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유총 경기지회 “대구 유치원 고통 분담”…성금 1300만원 조성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지회(회장 윤정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사립유치원들을 위해 긴급 성금 마련에 나섰다. 경기지회 윤정순 회장은 18일 뉴스1과 통화에서 “현재 대구, 경북지역 사립유치원은 정상 운영이 힘들 정도로 …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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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지회(회장 윤정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사립유치원들을 위해 긴급 성금 마련에 나섰다. 경기지회 윤정순 회장은 18일 뉴스1과 통화에서 “현재 대구, 경북지역 사립유치원은 정상 운영이 힘들 정도로 …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앞줄 가운데)과 홍명보 전무이사(정 회장 오른쪽), 콜린 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정 회장 왼쪽) 등이 17일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 앞 헌혈버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

대한상공회의소가 상공인 주간을 맞이해 미혼모 후원 활동에 나섰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사진 오른쪽)은 17일 임직원들과 서울 강서구 마음자리와 서대문구 애란원 두 곳을 방문해 각각 1720만 원씩 총 344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한상의는 지난해 3월 셋째 수요일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성현(27·사진)이 팬들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3666만 원을 기부했다. 17일 세마스포츠마케팅에 따르면 박성현의 팬클럽 ‘남달라’ 회원 253명은 1833만 원을 모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생하는 경찰관에게 ‘기운내시라’며 익명의 학생이 지구대에 마스크와 손편지를 두고 갔다. 17일 경북 칠곡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학생이 북삼지구대 앞에 마스크 10장과 손편지가 든 비닐봉지를 두고 갔다…

불의의 사고로 숨진 한 공직자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퇴직금 전액을 기부했다. 17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동구 용산생활체육공원을 관리하는 공무직 근로자인 안모씨(36)는 2017년 2월부터 근무를 하다 불의의 사고로 지난달 말 세상을 떠…

지적장애를 가진 아들과 안타깝게 헤어진 어머니가 40여년 만에 극적으로 상봉했다. 17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아들 김모(56세)씨는 당시 17세이던 지난 1981년 11월경 인천 동구 소재 주거지에서 이탈한 뒤 장애인 보호시설을 전전하며 자신의 이름과 나이도 모른 채 가명으로 …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2동은 17일 주민단체들이 마스크 5부제에 참여하고 있는 관내 약국 14곳을 찾아 약사들을 격려하고 피자를 전달했다. 동백2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7개 주민단체 회원들은 코로나19 위기가 이어지면서 마스크 판매에 지친 약사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다며 …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어야 할 새 신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자원근무를 신청해 화제다. 17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결혼 3개월 차인 경제범죄수사팀 김현세(30) 경위는 지난 8일 오전 경북대 생활치료센터에서 근무할 인원을 모집한다는 문자를 …

명지대는 학생, 교직원 등의 자발적 모금을 1182만 원을 모금했다고 17일 밝혔다. 명지대는 건축학부 건축학 전공 15학번 조계원·엄유진, 16학번 김윤미 학생이 주최한 ‘코로나19 모금 운동’이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 및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진행됐다. 이후 자발적 모…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대한민국.” 16일 동해 상공. FA-50 전투기 1번기의 조종석 오른편 유리에 이 같은 문구의 플래카드가 걸렸다. 왼편에서 함께 비행 중이던 2번기엔 태극기가 휘날렸다. 공군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국민…

16일 오전 11시 30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2동 행정복지센터에 한 할머니가 손녀의 손을 잡고 찾아와 직원에게 수줍게 비닐봉투를 건넸다. 봉투 안에는 5만원 지폐 2장과 1만원권 5장, 1천원권 6장 외에도 수많은 동전들로 가득했다. 할머니는 “손녀가 몇 년 동안 모은 저금…

전북 군산의 70대 노인이 모은 쌈짓돈과 마스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16일 미성동주민센터에 한 노인이 찾아와 주민센터 직원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잘 써 달라”며 봉투를 전달했다. 봉투 속에는 100만원권…

“경찰뿐 아니라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 남구에서 익명의 시민들이 잇따라 파출소에 마스크를 기부한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

12일 찾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은 이른 아침부터 음식 조리에 한창이었다. 한쪽에서는 치자를 우린 물로 밥을 짓고, 다른 쪽에서는 양송이와 두부, 우엉을 조리고, 도라지와 오이를 맛깔스럽게 무쳐냈다. 요리를 담당하는 동원 스님(충남 서천 천공사 주지)의 말에 자원봉…
![[스포츠 단신]팀 훈련 복귀 김연경, 국내 코로나 성금 5000만 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0/03/16/100172444.1.jpg)
‘배구 여제’ 김연경(32·에즈자즈바시으·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돕기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김연경의 매니지먼트사 ‘라이언앳’은 김연경이 1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쿄 올림픽 대륙별 예선에서 복…

13일 오후 4시 반경 부산 강서구 신호파출소 앞에 2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노란색 봉투 하나를 파출소 출입구에 놓고 곧장 사라졌다. 봉투 안에는 마스크 11장과 사탕, 그리고 자필로 쓴 편지 한 장(사진)이 들어 있었다. 이 남성은 자신을 근처 직장에 다니는 3급 지체장애인…

고려대 경제인회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고려대의료원에 2억3300만 원을 기탁했다.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문규영 고려대의료원 발전위원장(아주그룹 회장), 승명호 고려대 경제인회장(동화그룹 회장), 김영훈 고려대 의무부총장, 정진택 고려대 …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사진)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편지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을 보냈다고 청와대가 15일 전했다. 청와대는 이날 페이스북에 “슈뢰더 전 총리께서 멀리서 보내주신 큰마음을 감사히 받겠다.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

“지원이 필요한 비행 청소년들을 위해 써 주세요!” 인천 삼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구혜경 경장 앞으로 최근 보내는 사람의 이름이 없는 택배 상자 하나가 경찰서로 도착했다. 14일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서에 도착한 종이 박스 안에는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경찰관분들과 어려운 비행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