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전공기업 5개→1개 법인으로 통합 가닥…7월 구조조정안 마련
한국전력공사 산하 발전공기업 통폐합을 위한 연구용역에서 5개 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를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분절된 구조로는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수요 급증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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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산하 발전공기업 통폐합을 위한 연구용역에서 5개 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를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분절된 구조로는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수요 급증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에는 로봇이 현장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보고 배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한국의 제조 현장이 휴머노이드의 선생님에 해당됩니다.”4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서 만난 이재형 AMD코리아 커머셜세일즈 대표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리사 수 A…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7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래플스 호텔에서 현지 팜(야자) 사업 법인 PT.PAR의 기업이미지(CI) 선포식을 열었다. 지난해부터 총 1조3000억 원을 투자해 단계적으로 인수해 온 현지 팜 농장 ‘삼푸르나 아그로’ 인수의 마지막 단계 퍼즐이었다. 포스코…

KT가 강원 영월군에서 ‘찾아가는 고객경청포럼’ 행사를 열고 도서 산간 지역 통신 이용자 편의를 향상하기 위한 의견을 들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경청포럼은 KT가 지난해 해킹 사태 이후 출범한 ‘고객보호365태스크포스(TF)’ 활동의 일환으로, 경영진이 매월 다양한 고객을 직접 …

기업용 AI(인공지능) 에이전트 플랫폼 기업 알고리즘랩스는 기존 투자사들의 후속 투자를 바탕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알고리즘랩스는 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스택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1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단순한 주가 방어를 넘어, 기업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경영진의 강한 자신감 표명과 주주가치 제고에 있다. 와이즈넛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100억원 규모의…

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술과 항체약물접합체(ADC), 다중항체 파이프라인을 공개한다.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사업 구조를 신약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

SK하이닉스가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E’의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했다. 예정보다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지난달 조기에 샘플을 공급한 삼성전자에 이어 한국 메모리업계가 개발 시간표를 앞당기며 순항 중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SK하이닉스는 “HBM4E …

대한항공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벤처·중소기업들과 교류를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넥스트라이즈는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 등이 공동 주…

임산부가 병원에서 순산에 대비한 약 처방과 함께 하루에 세 번 가벼운 운동을 할 것을 권고받았다고 가정해보자. 임산부는 웨어러블 기기에 연동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심박수, 심박 변이도, 호흡률, 피부 온도, 산소 포화도 등을 자동으로 측정 받는다. 심지어 하루 운동량까지 앱이 알…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전 세대인 HBM4 대비 성능과 전력 효율을 모두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핀당 최대 16Gbps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하고 에너지 …

국내 전력 발전설비가 최근 5년간 20% 넘게 증가하는 동안 전력을 실어 나를 송전선로는 4%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맞춰 발전소 등 발전설비는 빠르게 짓고 있지만, 송전망 확충 속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병목…

“오늘 이 철판 덩어리는 조선용으로 가공되지만, ‘미니 원전’인 소형모듈원자로(SMR) 시대가 열리는 대로 SMR용으로도 바로 양산 가능합니다.” 지난달 28일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1후판공장. 천둥소리 같은 굉음과 매캐한 연기를 내뿜는 가열로 앞. 1000도 이상의 재가…

SK하이닉스가 17일부터 시작한 신입사원 수시 채용부터 기존 공고에 명시하던 ‘4년제 학사 학위 이상’ 등 학력 제한 요건을 없앴다. 학력보다는 실제 직무 수행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우선해 인재를 뽑겠다는 취지다. SK하이닉스는 채용 시 연령 제한도 이미 철폐했다. SK하이닉스 측은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하반기(7∼12월) 경영전략의 핵심으로 내걸고 사업 구조 재편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메모리 가격 급등과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수익성 압박이 커진 스마트폰과 TV 등을 만드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이 대상이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

기아가 60여 년 만에 대형 버스 사업에서 철수한다. 중국 전기버스 업체의 저가 공세 속에 수익성을 내기 어려워진 탓이다. 17일 기아 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열린 노사 고용안정위원회 실무협의 2차 회의에서 대형 버스인 ‘그랜버드’ 생산 중단 입장을 노조 측에 전달했다. …

포스코그룹이 17일 전남 광양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전기로 준공식과 희귀 가스 공장인 ‘포스코에어솔루션’ 준공식을 연달아 치렀다. 포스코는 이날 광양제철소에서 연간 250만 t 규모의 대형 전기로 준공식을 열고 온실가스 감축 생산 체제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선언했다. 2024년 2월…

LG이노텍이 2031년까지 반도체 기판을 담당하는 패키지솔루션 사업부 영업이익을 1조 원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회사 전체 영업이익은 이 기간 2조 원으로 늘려 이른바 ‘2조텍(영업이익 2조 원+LG이노텍)’을 달성하겠다는 설명도 나왔다. LG이노텍은 16일 서울 강서구 마곡…

효성이 서울 시내에 30MW 전력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개관하며 AI 시대 핵심인프라인 데이터 센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효성은 유럽의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 STT GDC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 법인 ‘효성-STT GDC’를 통해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데이터센터 ‘STT 서울…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로직 반도체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같은 수직적층 구조를 적용하고, 게이트 간격을 업계 최소로 줄인 기술을 개발했다. 미세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용 고성능 반도체를 고도화하는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는 미국 하와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