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알고리즘 시대, 신문이 시야 넓힌다”…‘신문의 날’서 역할 강조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축하연에 참석해 “신문이 가장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알고리즘과 인공지능(AI)이 지배하는 시대에 관심 있는 기사만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면 시야가 좁아질 수 있다”면서 이…
- 16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축하연에 참석해 “신문이 가장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알고리즘과 인공지능(AI)이 지배하는 시대에 관심 있는 기사만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면 시야가 좁아질 수 있다”면서 이…

올 들어 수도권 생활쓰레기를 별도 처리 없이 땅에 묻는 ‘직매립’이 금지됐지만 시행 3개월 만에 공공 소각장 정비를 조건으로 직매립을 다시 허용하면서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최근 3년간 공공 소각장 정비에 따라 직매립한 생활쓰레기는 전체 직매립량의 3분의 1 수준에 …

경기 고양시가 ‘도서관의 날’인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 올해는 지역 내 18개 시립도서관이 참여해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높빛도서관에서는 공간 곳곳을 탐색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도서관…

서울시가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여의도·뚝섬·잠실 한강공원에서 ‘2026 한강 드론 라이트 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공식 프로그램으로, 드론 공연과 다양한 문화공연·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상반기 중에는 10일과 25일, 5월 5일과 16일, 6월 5…

서울의 고립·은둔 청년이 3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하고 관련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7일 서울시는 고립·은둔 청년 발생을 예방하고 사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고립·은둔 청년 온(溫·ON)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고립·은둔 청년…
“아파트 주민들끼리 싸움이 났는데 구청이 나서서 말려야지, 공무원들은 일 안 하냐?”“오토바이가 시끄럽게 달려서 잠을 잘 수 없으니 구청 직원들이 밤에 나와 단속해라.”서울 서초구로 수시로 접수되는 민원의 일부다. 전화와 국민신문고를 통해 막말이 섞인 무리한 민원도 끊이지 않는다.그러…

서울시가 고립 은둔 청년들을 가족·사회와 연결하는 ‘고립은둔 청년 溫(ON) 프로젝트’를 7일 발표했다. 시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090억원을 투입해 누적 91만3000명에 달하는 고립 은둔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 서울시 실태조사 결과 서울 내 전체 서울시 청년 인구(1…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형 키즈카페 여의동점에서 여느 키즈카페와 다름없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다른 점이 있다면 곳곳에서 영어가 들린다는 점이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원어민 강사 글렌 씨(60)가 아이들에게 다가가 교구를 들고 “Do you like fish(물고기를…

서울시가 에코마일리지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 따른 현금성 인센티브를 확대하기로 했다.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참여를 늘리겠다는 취지다. 6일 서울시는 승용차, 건물, 시민 실천 등 3개 분야에서 기존 마일리지에 더해 특별 인…

6일 서울 마포구 노고산파크골프경로당 내 실내 파크골프장 ‘할카페’에서 어르신들이 파크골프를 배우고 있다. 마포구는 엄마(엄카페), 아빠(빠카페), 어르신(할카페), 장애인(누구나카페) 등 이용 대상과 특성을 반영한 ‘세대별 맞춤형 이색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 평택시는 지난달 19일 ‘고덕국제화계획지구’(고덕국제신도시) 개발의 최대 현안이었던 주한미군 ‘알파탄약고’ 이전이 최종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덕지구 3-3단계 사업을 포함한 신도시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고덕국제신도시는 2008년부터 단계별 개발이…
![[노원구]노원 어디까지 가봤니? 수락 휴-불암산 등 관광 지도 나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519486.6.jpg)
서울 노원구가 지역 곳곳의 자연·문화 명소와 여가 공간을 한눈에 담은 관광 가이드북 ‘뉴 렛츠노원(New Let’s Nowon)’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구는 산과 하천을 중심으로 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여가 공간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 환…
![[성동구]대현-금호-매봉산 유아숲체험원 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60821.3.png)
서울 성동구는 아이들이 숲에서 뛰놀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 3곳 운영을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성동구 유아숲체험원은 대현산, 금호산, 매봉산 총 3곳에 조성돼 있다. 각 시설은 5000㎡ 이상 규모로 야외 체험학습장과 대피시설, 안전시설 등을 갖춘 자연 체험 공간이…
![[양천구]신정-용왕산 등 유아숲체험원 6곳 운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60840.3.jpg)
서울 양천구는 유아들이 도심 속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원’ 6곳을 지난달 30일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조성된 산림교육 공간이다. …
![[동대문구]“산책하다 맨발 힐링” 정릉천에 ‘150m 황톳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519394.6.jpg)
서울 동대문구는 정릉천 제방을 따라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을 새로 열었다. 지난달 14일 열린 개장식에는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해 새 산책로를 걸었다. 하천변 자연을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150m 길이의 맨발 길을 만들고 세족장과 신발장, 벤치까지 갖춰 ‘마음먹고 찾아…
![[강서구]서울서 유일한 양천향교에서 유생 체험 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60824.3.jpg)
서울 강서구는 서울 유일의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향교·서원 국가 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양천향교 벼리되다’를 주제로 향교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이자 중심이란 ‘벼리’의 본뜻처럼 교육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고 현…

서대문구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14개 모든 동을 찾아 치매 선별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평소에는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연희로 290)를 방문해야 하지만 2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전문 인력이 각 동의 지정된 장소에서 1∼3일씩 검진을 진행해 주민 편의를 높인다. 검진…
![[서초구]서초구 “‘길막’ 전기자전거 보이면 즉시 수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60799.3.jpg)
인도 한가운데를 가로막고 방치돼 ‘길막(길 막기)’의 주범으로 떠오른 전기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해법을 내놨다. 서초구는 공공 보도 점자블럭 위, 보도 중앙 등에 방치돼 보행자들의 통행을 방해하며 안전에 위협이 되는 전기자전거를 오는 27일부터 즉시…
![[도봉구]폐건전지-종이팩 가져오면 종량제-생활용품 바꿔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60805.3.jpg)
서울 도봉구가 재활용품 보상교환 사업을 구민들에게 안내하고 나섰다.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재활용품 보상교환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주민이 동 주민센터로 직접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나 생활용품으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교…

서울 관악구가 주민 건강과 여가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난 ‘관악파크골프장’을 이달 2일부터 무료로 재개장했다.‘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관악산 난곡지구 일대에 조성된 관악파크골프장은 서울시 최초의 산지형 파크골프장으로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만1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