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워싱턴 광장에 이란 전쟁 비꼬는 3m 트로피 등장
미국 수도 워싱턴의 중앙 광장 내셔널 몰에 13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전쟁을 조롱하는 3m 높이의 황금빛 트로피 조형물이 들어섰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시크릿 핸드셰이크(Secret Handshake; 은밀한 악수)라는 풍자 예술 집단이 설치한 …
-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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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도 워싱턴의 중앙 광장 내셔널 몰에 13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이란 전쟁을 조롱하는 3m 높이의 황금빛 트로피 조형물이 들어섰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시크릿 핸드셰이크(Secret Handshake; 은밀한 악수)라는 풍자 예술 집단이 설치한 …

중국의 한 20대 남성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아파트 옥상에서 낙하산을 타고 점프를 했다가 공공질서를 해친 혐의로 구류 처분을 받고 SNS에서도 영구 퇴출됐다.1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청두시 성화구 …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상습적으로 사기 결혼을 일삼았던 미국 여성이 유죄를 인정했다.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는 여성 지아잉 첸(33)이 중혼 혐의 1건과 허위로 10만 달러(약 1억5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편취한 혐의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

네덜란드의 한 노부부 장례식에서 폴댄서가 추모 공연을 펼치는 이색적인 장례식이 열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1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매체 RTL에 따르면 최근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한 노부부의 합동 장례식에서 퀸(Queen)의 대표곡 ‘더 쇼 머스트 고 온(The Show Must Go …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경기마다 착용하는 머리끈의 시작은 한국 출신 브랜드인 것으로 알려졌다.홀란이 경기마다 유니폼에 맞춰 색을 바꿔 착용한 이 제품은 노르웨이 브랜드 ‘끄네끼(KKNEKKI)’다. 한국에서 시작된 작은 머리끈이 노르웨이를 거쳐 세계적인…

수영장에 빠져 사망 판정을 받았던 18개월 유아가 몇 시간 뒤 병원 영안실에서 극적으로 숨을 쉬고 있는 채로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는 목숨을 건졌으나, 당시 구급 대원들과 의사의 안일한 대처 및 부모의 아동 방임 정황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7일(현지 시간) …

미국의 팝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7)와 미국프로풋볼(NFL)의 스타 트래비스 켈시(37)가 공식적으로 부부가 됐다.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스위프트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가 결혼했다”고 발표하며 두 사람의 법적 결합을…

중국 중부의 유명 관광지에서 유리 바닥 패널이 외부 충격으로 파손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허난성에 위치한 바오취안 절벽 관광지에서 한 소년이 들고 있던 우산으로 유리 바닥을 찌르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충…

구겨진 옷을 다리미 없이도 손 쉽게 주름을 제거할 수 있는 의류 관리기기가 등장해 화제다.영국 런던의 의류 관리기기 브랜드 에어로녹스의 ‘에어로녹스 GO’는 다리미나 스팀기 없이 간편하게 의류에 있는 주름을 완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셔츠 등 상의를 전용 공기주머니에 넣고 기기를 작동…

무더운 날씨에 몸에 딱 맞는 운동복을 입고 공항을 찾은 한 피트니스 인플루언서가 항공사로부터 탑승 제지를 당하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 보도에 따르면,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는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에다 필츠(활동명 에다 엘리사·25)는 자신의 SN…

암 투병을 마친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자비가 영국 최고봉 3곳을 24시간 안에 완주하는 ‘3개봉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투병 경험과 전인적 의료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중국 후난성 천저우의 한 사립학교 교사들 학생들에게 휴대전화를 학교에 가져오지 말라고 경고하며 학생들로부터 압수한 휴대전화 100여 대를 망치로 부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탈리아의 남녀 분리 해변에서 구역을 침범한 여성이 자신을 향한 지적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난투극을 벌였다.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이탈리아 북부 트리에스테에 위치한 남녀 분리 해변 ‘바뇨 마리노 라 란테르나(Bagno Marino La Lanterna)’에서 지난 2…

프랑스가 24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폭염으로 아스팔트가 말랑해져 관광객들의 하이힐 굽이 그대로 박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실시간 프랑스 파리 날씨, 아스팔트에 하이힐 자국이 남을 정도로 뜨거워 말랑해졌…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매니저가 고객 음식에 고의로 침을 뱉어 구강 헤르페스를 감염시킨 혐의로 기소됐다. 샌드위치를 먹은 고객이 입안이 심하게 붓는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가 헤르페스 진단을 받으면서 사건이 드러났다.최근 뉴욕포스트, 폭스뉴스 등 현지 보도에 따르…

100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향한 팬심을 숨기지 않은 미국인 할머니가 온라인에서 화제다.23일(현지시간) 미국의 스포츠전문매체 애슬론 스포츠에 따르면 이날 있었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오스트리아 조별리…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곰 탈을 쓰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조건으로 연봉 10만 위안(약 2260만 원)을 내건 채용 공고를 올려 현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중국 허난성 뤄허시에 위치한 뤄허 야생동물원은 최근 흑곰 의상을 입고 동물원을 돌아다니며 관람객과 소통할 직원을 모집한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싱가포르 콘서트 티켓을 구하기 위해 고용주에게 급여 선지급을 요청했던 가사도우미가 고용주로부터 콘서트 티켓을 선물 받게 됐다고 싱가포르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싱가포르 영자 매체 아시아원(Aisa One)에 따르면 미얀마 출신 33세 가사도우미는 최근 자신의 …

이란이 2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미국-이란 종전협정 양해각서(MOU) 위반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다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몽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구상을 흔들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중동전쟁 종전 기대감에 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보다 먼저 태어나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 완공을 모두 지켜본 세계 최고령 거북이 ‘조나단(Jonathan)’의 놀라운 근황이 전해졌다.최근 기네스 세계 기록(GWR)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남대서양의 영국령 세인트헬레나섬에 살고 있는 세이셸 거대 거북(Seych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