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DNA 이식·윤리경영 강화 병행… SK그룹, 2026 사장단 인사 단행
SK그룹이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현장 실무경험과 연구·개발(R&D) 역량, 문제해결 능력과 고객 신뢰 등에 중점을 뒀다고 한다. 차세대 리더들도 전진 배치해 기존 사장단과 함께 조직 안정을 꾀하면서 변화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2021년 이후 4년 만에 부회장…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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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현장 실무경험과 연구·개발(R&D) 역량, 문제해결 능력과 고객 신뢰 등에 중점을 뒀다고 한다. 차세대 리더들도 전진 배치해 기존 사장단과 함께 조직 안정을 꾀하면서 변화를 가속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2021년 이후 4년 만에 부회장…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발(發) 수혜를 받으면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디바이스 경험(DX)부문과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쌍글이’ 효과로 영업이익도 12조 원을 넘겼다. 삼성전자는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반도체(HBM)인 HBM3E의 엔비디아 납품을 사실상 공식…

전북 부안에 1MW(메가와트)급 고분자전해질(PEM) 수전해 시스템이 구축된다.부안군은 29일 군청에서 전북도,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전북테크노파크와 ‘그린수소 생산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팔코 베르그 현대자동차 상무, 서유택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경제인 행사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29일 공식적으로 막을 올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서밋 연설에서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며 “위기 순간마다 서로 손잡고 연대하는 상호 신뢰가 번영의 지름길”이라고…

한국과 미국이 인공지능(AI), 양자 등 핵심 과학기술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한미 기술번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MOU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간에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은 미국의 소중한 친구이자 가까운 동맹입니다.” 29일 오후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 화랑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의 특별연사로 무대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칭찬하며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한국은 보기 드문 경제 발전의 기…
![[단독]내달 1일 시진핑 만찬에 4대그룹 총수 참석할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30/132661797.5.jpg)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한국 기업인들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APEC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1일 시 주석과 한국 및 중국 기업인들이 저녁 만찬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현대자동차 등 한국기업에 대규모로 반도체를 공급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사진)는 2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서 열린 엔비디아 개발자 행사(GTC)에서 “한국의 모든 기업은 나의 친구이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다주택 고위공직자 승진 제한과 부동산 백지신탁제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두 제도 모두 문재인 정부 때 논의됐지만 기본권 침해 등 위헌 논란으로 도입되지 못한 제도여서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야당에서는 이미 사퇴한 이상경 전 국…

KT가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한 보상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피해를 입지 않은 일반 고객들에 대한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9일 KT는 소액결제 및 정보 유출이 확인된 피해 고객의 경우 5개월간 100GB(기가바이트) 상당의 무…

《훨훨 날아오른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0조 첫 돌파SK하이닉스가 올 3분기(7∼9월) 1983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조 원을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4조4489억 원과 11조38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1%, 61…

29일 서울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체험자 한 명이 헤드셋 형태의 ‘갤럭시 XR’을 쓰고 직접 체험을 하고 있다. 전국 7개 삼성스토어가 22일 갤럭시 XR 출시 이후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 강남과 더현대 서울 체험존은 다음 달 8일까지 모든 예약이 찼다고 삼성전자가 전했다…

36년 전 ‘우지(牛脂·소기름) 파동’으로 나락의 길을 걸어야 했던 삼양라면이 시장 판도를 바꿀 히든카드로 우지를 꺼내 들었다. 우지로 만든 새 라면을 선보인 것이다. 삼양식품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트라우마 때문에 우지 얘기만 나오면 손사래를 쳤을 정도다. 그런 그들이 다시 ‘…

챗GPT의 개발사 오픈AI가 영리와 공익을 모두 추구할 수 있는 공익법인(PBC· Public Benefit Corporation)으로 기업 구조를 개편한다. 이번 개편으로 오픈AI는 기업공개(IPO)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28일(현지 시간) 오픈AI는 최대 투자자인 …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저팬 모빌리티쇼’에서 한국과 중국 업체들이 전기차(EV) 주력 모델을 선보이며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일본 자동차 시장은 자국 완성차 업체들이 90%가량을 점유하며 ‘수입차의 무덤’으로 여겨져 왔지만, 전기차에 있어서만큼은 수입차 업체들에 기회가 열릴 수 …

“지난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편입한 한세모빌리티가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년까지 더 많은 지원을 해나가겠다.” 29일(현지 시간) 베트남 호찌민 JW매리엇호텔에서 열린 한세예스24 기업설명회(IR)에서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김 부회장은 창업주인 김…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미국 빅테크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맷 가먼 CEO와 만나 정보기술(IT)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재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날 APEC CEO 서밋이 …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푸드위크 코리아 2025’ 행사장에서 모델들이 국내 인기 소스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푸드위크 코리아는 식품산업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 모은 식품 전시회로 42개국 950개 기업이 참가했다.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의 콜마홀딩스 이사 복귀가 불발됐다. 콜마홀딩스는 29일 세종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윤동한 회장과 김치봉 김병묵 전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등 3명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의 찬성률은 약 17%로 법정 기준(2…

중국 정부의 차량용 반도체 업체 ‘넥스페리아’ 수출 통제로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생산 중단이 현실화하고 있다. 네덜란드와 중국, 미국 정부가 얽힌 지정학적 갈등 속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당시와 같은 글로벌 자동차 공급망 붕괴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