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천공항 中企전용 면세점, 2터미널 이전후 매출 75% 급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22/132614548.1.jpg)
[단독]인천공항 中企전용 면세점, 2터미널 이전후 매출 75% 급감
인천국제공항 내 중소기업 전용 면세점(판판면세점)이 개장 3년 만에 처음으로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 터미널별 매출 편차와 구조적 입지 불리, 과도한 퇴출 기준이 맞물리면서 실적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
-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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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내 중소기업 전용 면세점(판판면세점)이 개장 3년 만에 처음으로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 터미널별 매출 편차와 구조적 입지 불리, 과도한 퇴출 기준이 맞물리면서 실적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 대표를 비롯해 김도읍 정책위의장,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이철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등이 자리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박창숙 한…

중견기업 10곳 중 6곳이 인공지능(AI) 도입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22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 18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관련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9.1%가 “AI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조사 대상 중 현재 AI를 도입했거나…

“천문학적 자본을 쏟아붓는 중국 기업의 기술 추격이 무섭다. 한국에서는 특허 출원에서 등록까지 족히 2년은 걸리는데, 중국은 1∼2개월이면 마친다.”(국내 2차전지 대기업 임원) 과거 한국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업체들을 기술력으로 따돌려 왔지만, 이제는 이마저도 녹록지 …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종합부동산세 등 부동산 보유세 인상 가능성을 거론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연일 진화에 나서고 있다. 섣불리 보유세에 손을 댔다간 내년 지방선거뿐 아니라 2028년 총선까지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10·15 부동산 대책에 포함된 대출 규제와 관련해 “돈이 쌓이면 그때 가서 (집을) 사면 된다”고 답변해 논란을 일으킨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갭투자’ 방식으로 33억 원대 아파트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서울 강…

김영섭 KT 대표가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의 사퇴 압박에 “최고경영자(CEO)는 총체적 경영 책임이 있기 때문에 합리적인 수준의 책임을 지는 게 마땅하다”며 사퇴 가능성을 내비쳤다. 하지만 KT 이용자의 위약금 면제에 대해서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 결정하겠다는 입장…

국내 주요 보안기업인 SK쉴더스가 해킹당한 내역에 SK텔레콤, KB금융그룹, 금융보안원 등 고객사 자료가 포함된 것으로 파악돼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실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주가를 조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59·현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가 21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검찰이 핵심 증인을 별건 수사로 압박해 허위 진술을 이끌어 냈다고 판단하며 “그런 수사 방식은 진실을 왜곡할 수 있다”고 이례…

정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고속도로’의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에 삼성SDS가 단독 응찰했다. 사업 부지로는 전남 해남군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오후 5시 사업 공모를 종료한 결과 삼성SDS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다고 이날 밝혔다. 업…

정부가 도심 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 주도 공급을 강조하고 있지만 제도 도입 5년이 다 되도록 착공 실적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이 시행에 참여하는 공공재개발·재건축은 전체 추진 구역의 절반 이상이 첫 단계인 후보지 지정…

지난해 카네이션이 모두 외국산 품종에 의존해 생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미, 난 등 주요 화훼 품목의 종자 자급률도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화훼 품목을 비롯해 해외에 지급한 종자 로열티(사용료)가 1년 새 7.0% 늘면서 ‘종자 주권’을 지키기 위해 장기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수출 붐업 코리아 위크’에서 바이어들이 발효 김치로 만든 김칩스 등 국내 수출기업 우수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해 다음 달 7일까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앞두고 두 회사의 독과점 항공노선 10개를 다른 항공사에 이전하는 절차가 시작된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는 20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정기회의에서 10개 노선 이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21일 밝혔다. 공정위는 지…

“조용하지만 이 안의 금속이 약 1700도에서 녹는 중입니다. 내구성을 극대화하고자 불순물이 섞이지 않게 진공 상태에서 녹이는 겁니다.” 20일 오후 세아창원특수강 특수제강공장의 합금철 용해 설비 VIM(Vacuum Induction Melting) 앞. 얼굴이 익을 것처럼 후끈했지만…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는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국내외 방산 기업들의 공동개발과 기업 간 양해각서(MOU) 체결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노하우와 기술력을 공유해 신사업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대한항공은 미국의 도심항공교…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15년 만에 민관이 협력해서 상생 채용 박람회를 열었다. 21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한국경제인협회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으로 중소·중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1일 막을 올린 ‘KES 2025(한국전자전)’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과 일상을 혁신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가전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1∼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KES 2025에서 나란히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강조하고 나섰…

충남 홍성군에서 떡국, 쌀국수 등 쌀 식품 공장을 운영하는 ㈜백제는 2022년부터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참여해 생산 효율을 높였다. 작업 일정과 제품 품질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생산관리시스템(MES)을 도입하고 제품 포장 등 단순 작업에 로봇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가 공동 투자한 합작법인(JV) 자회사 G마켓이 5년 안에 JV 거래액을 40조 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쿠팡, 네이버가 주도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실적 회복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 G마켓 대표는 21일 서울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