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탄소 배출 줄이는 ‘리차지 캠페인’ 실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8-04 17:41수정 2021-08-04 17:4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리차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리차지 캠페인은 탄소배출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기후위기 심각성 고취 및 2040년 기후 중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볼보차의 친환경 비전에 따라 기획됐다.

실제 지난 2019년 기준 국제과학 공동협의체 글로벌 카본 프로젝트(GCP)가 발표한 대한민국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억 1126만톤으로 세계 9위를 기록했다. 또한 1인당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도 연간 44kg로 세계 3위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언론정보학보가 지난해 발표한 ‘한국인의 기후변화에 대한 위험 인식 지형 도출’에 따르면 기후변화를 단순한 자연현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에 볼보차코리아는 자사 공식 소셜 채널 및 파트너사 협업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인식 재고를 위한 심리테스트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안전 운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오염 심각성과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기사
먼저 심리테스트 사이트 푸망과 함께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한 심리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를 완료한 참가자 중 볼보자동차 볼보안전캠페인 볼보리차지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결과 이미지를 공유한 참가자 대상 추첨을 통해 다이캐스트(3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을 증정한다.

또한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티맵 모빌리티와 함께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운전을 독려하는 공동 캠페인도 진행된다. T맵 어플리케이션의 메인 페이지와 이벤트&쿠폰, 카라이브 혜택 내 마련된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볼보자동차 캠페인 참여하기를 누른 후, 1회 이상 친환경 운전(최소 1km 이상)을 하면 자동 응모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6000명에게 스타벅스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반려동물 쇼핑몰 ‘펫 프렌즈’을 통해 일상생활 속 반려동물과 함께 환경보호 및 플로깅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풉백 패키지도 제공한다. 패키지는 친환경 옥수수 재질 케이스, 풉백, 플로깅 봉투로 구성됐으며 모두 물에 녹는 생분해 성분으로 제작됐다.

이윤모 볼보차 대표는 “폭염과 폭우, 폭설 등 기상이변은 미래가 우리에게 이와 같은 기후위기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묻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났는지 다시 생각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찾아 보아야 할 때”라며 “볼보차가 제안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