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한국 완전붕괴” 핵위협… 美엔 “좋게 못지낼 이유 없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영원한 적’으로 규정하면서 “동족의 범위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의 완전 붕괴 가능성은 배제될 수 없다”며 노골적인 선제 핵 공격 위협에 나섰다. 26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0, 21일 열린 북한 9차 당 …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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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영원한 적’으로 규정하면서 “동족의 범위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의 완전 붕괴 가능성은 배제될 수 없다”며 노골적인 선제 핵 공격 위협에 나섰다. 26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0, 21일 열린 북한 9차 당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3)가 9차 노동당 대회를 계기로 전날(25일) 열린 열병식에 등장했다. 북한 관영매체들은 이번 당 대회 기간에 주애의 공식 직책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주애는 김 위원장과 나란히 열병식 주석단에 서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

미국 백악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과의 관계 개선 여지를 내비친 것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데 계속 열려있다”고 26일(현지 시간) 밝혔다.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김 위원장의 미국과 관계 개선 언급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뉴시스 질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