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이건희 회장 상태 호전” 위독설 일축

동아일보 입력 2014-05-17 03:00수정 2014-05-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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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의 윤순봉 사장은 “이 회장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며 “이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상태”라고 16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일원로 삼성서울병원의 임시 기자실을 찾은 윤 사장은 항간에 떠도는 이 회장의 건강상태 악화설에 대해 “나빠졌다면 (내가) 여기(기자실) 오지도 않을 것”이라며 “진정치료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건강 악화설이 끊이질 않자 삼성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에 “이 회장에 대해 항간에 떠도는 위독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10일 밤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진 이 회장은 현재 수면 상태에서 진정치료를 받고 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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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윤순봉#이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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