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함 유족 “北사과 받아달라”…李 “사과하란다고 하겠나”
“평화가 밥이고, 곧 민생이고, 최고의 안보입니다.”27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참석한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에서 이같이 밝힌 뒤 “싸워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라고 강조했다. 올해를 한…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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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밥이고, 곧 민생이고, 최고의 안보입니다.”27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 참석한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에서 이같이 밝힌 뒤 “싸워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라고 강조했다. 올해를 한…

청와대는 27일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가 G7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에 대해 “현재 외교 일정과 국내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참석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한-프 양국은 그간 긴밀히 협의와 소통을 진행해왔으며…

“여기(채 상병 묘역에) 꽃 바구니 하나 두세요.”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고 채수근 상병 묘역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해병대 사령관과 대화하며 “많은 게 제자리를 찾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2…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의 전미도서비평가협회 소설 부문 수상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한강 작가님의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소설 부문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나라 작품이 이 상의 소설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처음이라 더…

“한 번 보고 싶었다.”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 지하에 있는 지휘통제실을 찾아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에게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조성현 대령(당시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과 악수를 나누며 이렇게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이 대통령은 “조 대령은 진…

청와대는 27일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가 6월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할 뜻을 밝힌 데 대해 “현재 외교 일정과 국내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참석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한·프 양국은 그간 긴밀히 …

청와대가 중동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섰다.27일 청와대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은 에너지 사용량 10~15% 절감 목표를 세우고 관련 지침을 전날(26일) 직원들에게 공지했다.이에 따라 여민 2·3관 저층 엘리베이터 운행이 제한되고 사무기기 및…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최근 여러 전쟁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전장 환경이 많이 바뀌고 있다”며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 개혁에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미래 전장을 주도하려면 스마트 강군으로의 전환 역시 필수적”이라며 이렇…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북한을 직접 언급하지 않고, 평화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에 대한 예우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평화’ 초점 맞춘 李 대통령…尹“호국·도발”, 文“애국·국방력”과 대비서해 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이른바 ‘전쟁 추경’에 플라스틱 재료인 나프타의 대체 수입 차액 지원 예산을 포함하기로 정부와 공감대를 이뤘다며 “과도한 원료 가격 인상, 고의적 물량 조절 같은 불법행위, 불합리한 관행이 없는지 진단하겠다”고 밝혔다.또 “시급한 상황이라 9일 추…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평화가 밥이고 평화가 곧 민생이고 평화가 최고의 안보”라며 “중요한 것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책임은 분명하다”며 “목숨으로 지켜낸 바다를 더 이상 ‘분쟁과 갈등…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경남 진주 중앙시장 방문 당시 시민들이 촬영한 영상을 공유하며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을 소환했다.이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안귀령 대변인 호떡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안 드렸으면 큰일 날 뻔했다. 그런데 훈식…
청와대가 국토교통부와 재정경제부 등 각 부처 다주택자 과장급 공무원까지 부동산 정책 입안 과정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에 “다주택 소유 공직자의 부동산 정책 라인 배제 대상으로 과장급 실무진까지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청와대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는 낭설을 일축했다.청와대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오는 28일 이 대통령의 프로야구 개막식 시구설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또 다른 관계자는 “프로야구 시구도 의미가 있지만 중동 상황이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역화폐로 민생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민생지원금은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크게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과 지방 거주자를 추가 지원하는 선별·차등 방식으로 가닥이 잡혔다.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26일 국회에서 추경 당정협의를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6일 ‘25조 원+α’ 규모의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에 민생지원금의 선별 지급을 담기로 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경제 충격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추경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취지다. 당정은 취약계층과 비수도권에 대…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와 경유의 L당 최고가격이 각각 1934원, 1923원으로 오른다. 2주 전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처음 발표된 가격보다 210원씩 비싸진다. 정부는 유류세를 휘발유는 L당 65원, 경유는 87원씩 추가로 낮췄지만, 국제유가가 더 많이 올라 주유소에…

부동산 정책 업무를 담당하는 이성훈 대통령국토교통비서관이 보유하고 있던 3주택을 모두 처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다주택자를 배제하라”고 지시한 이후 청와대 참모들이 잇달아 다주택 정리에 나섰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 “3주택자…

정부가 가축 전염병 유행으로 비상이 걸린 축산물 물가를 잡기 위해 달걀과 돼지고기 유통구조 개선에 나선다. ‘깜깜이’로 이뤄지던 가격 공시 제도를 손보겠다는 방침이다. 26일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