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까지 최대 20㎝ 폭설 더 쏟아진다…중대본 2단계 격상
전국적으로 강한 눈이 내리는 가운데 대설 경보 지역이 확대되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곳곳에서 하늘길과 뱃길이 막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오후 10시부로 중대본을 2단계로 격상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
-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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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강한 눈이 내리는 가운데 대설 경보 지역이 확대되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곳곳에서 하늘길과 뱃길이 막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오후 10시부로 중대본을 2단계로 격상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

27일 충남 서산시 지곡면 환성리 29번 국도에서 출퇴근버스 9대가 연쇄 충돌했다.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2분께 HD현대오일뱅크 통근버스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도돼 이를 뒤따르던 한화토탈에너지스 통근버스 5대와 HD현대오일뱅크 통근버스 3대가 잇따라 충돌했다.곧바로 사…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 당시 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시위자가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게 됐다. 서부지법 이승은 판사는 27일 오후 3시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지난 19일 윤 대…

전국 곳곳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와 여객선이 대거 결항되고 있다. 27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제주·여수·김포·원주·포항경주·사천 공항에서 총 16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여수-거문도, 인천-백령도 노선을 포함해 56개 항로 70척의 …

경남 함안군 가야읍에 소재한 한 저수지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2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3분께 함안군 가야읍 한 저수지에서 6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A씨 지인이 연락을 해도 닿지 않자 저수지로 직접 가서 발견한 뒤 소방당국에…

인천 계양경찰서는 27일 새벽 시간에 금은방 출입문을 둔기로 파손하고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20대 A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뉴시스 지난 24일 단독 보도)또 범행에 가담한 10대 B군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4일 오전 …

자신의 사건을 담당하던 검사를 사칭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2단독(부장판사 박진숙)은 공무원자격사칭 혐의로 기소된 A(46)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재판부는 또 A씨에게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A씨는 …

서울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서울시가 비상근무 1단계를 유지한 채 제설제 살포 등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시내 적설량은 2.4㎝다. 관악 6.7㎝, 강북 5.2㎝, 도봉 3.6㎝다. 이에 시는 근무 인력 4841명, …
![[날씨]화요일까지 최대 30㎝ 폭설…강풍에 체감온도 ‘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27/130937141.1.jpg)
설 연휴 넷째 날인 오는 28일 전국에 최대 30㎝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27일 “내일까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현재 수…

27일 오전 당진영덕고속도로의 상주시 화남면 상용리에서 추돌사고가 잇따라 15명이 경상을 입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6분께 이 도로 청주방면 48㎞ 지점에서 9중 추돌, 49㎞ 지점에서 17중 추돌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48㎞ 지점에서 3명, 49㎞ 지점에서 12명…

“총을 내려놓고 가위를 들었습니다. 군인이 꼭 필요하듯 이발사도 없어서는 안 될 존재거든요. 제 손이 남들이 꼭 필요로 하는 일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에는 어르신 전문 이발사가 있다. 그의 손을 거쳐 간 손님만 어림잡아 850명에 달한다.예비군 지휘관 정무성…

작년 9월 세상을 떠난 기상캐스터 오요안나(1996~2024)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피해자였다는 의혹이 나왔다.대구·경북지역 종합일간지 매일신문은 27일 “비밀번호가 풀린 오요안나 씨의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 분량 총 2750자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엔 특정 기상캐스터 2명에…

한 고깃집 사장이 별점을 4개만 주는 손님의 주문을 거절했다고 밝혔다는 고백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고깃집 사장 A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우리 가게에서 제육을 4번 먹고 별 4개를 3번이나 주신 손님이 오늘 5번째 주문을 하셨는데 소심하게 ‘거절’ 눌렀다”는 글을 올렸다.…

최근 5년 명절 연휴 기간에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으로 단속된 건수는 7688건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유형은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조사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27일 발표한 ‘명절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 단속 현황’에 따르면 최근…

의정갈등 이후 감소했던 대형병원 수술 건수가 평상시 수준의 70% 이상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보건복지부가 파악한 1월 2주차 수술 및 외래진료 건수를 보면 이 기간 상급종합병원 47개소와 종합병원 303개소에서 평일 일평균 9390건의 수술이 이뤄졌다. 이는 의사 집단행동 …

일제강점기 10대 어린 나이에 일본 제철소에 강제 동원됐던 이춘식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별세했다.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 시민모임은 27일 이춘식 할아버지가 이날 오전 광주 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영면에 들었다고 밝혔다. 향년 105세.광주에 거주하는 이 씨는 1924년에 태어났다. 17살…

27일 오전 11시20분께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127㎞(원주 가현동 인근) 지점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중상 2명 등 총 10명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11대의 차량이 추돌하면서 차량이 뒤엉켜 일대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설 연휴 사흘째이자 임시 공휴일인 27일 월요일 전국에 내린 눈비로 귀성객 불편이 커졌지만, 서울역은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난다는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눈이 내렸지만, 1층 매표소 전광판에는 행선지마다 ‘매진’이 붉은 글씨로 적혀 있었다. 기상 악화로 몇몇 열차는 2분에서 10분가량 탑…

전북 전주시에서 음주단속 경찰관을 매단 채 벤츠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주완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A 씨(5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8시 20분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

주류 시장에 ‘가치소비’ 트렌드가 짙어지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이 발효와 숙성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재료에 따라 맛이 어떻게 바뀌는지 정확히 안다. 제품 라벨에 어떤 가치가 담겼는지 세세하게 확인하며, 맛뿐 아니라 지역적·농업적, 나아가 사회적 가치까지 따져 술을 구매한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