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열린채 올라간 승강기에 다리 잘린 주민 사망…관리자는 집유
엘리베이터 오작동으로 입주민이 다리가 절단돼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업계 관계자들이 1심에서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3단독 김보라 판사는 지난달 26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업체 사장 A 씨…
-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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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오작동으로 입주민이 다리가 절단돼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업계 관계자들이 1심에서 금고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3단독 김보라 판사는 지난달 26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엘리베이터 유지·보수 업체 사장 A 씨…
![[단독]선관위 친인척 경력 채용 33건…당초 밝혔던 21건보다 늘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06/131154690.1.jpg)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친인척 경력 채용으로 입사한 경우가 2023년 기준 33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선관위가 같은 해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밝혔던 21건보다 12건이나 늘어난 수치다.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 받은 친인척채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3년 6월 …

경찰이 배고품을 참다 못해 남의 물건에 손을 댄 20대 남성의 취업을 도와 눈길을 끌고 있다.6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월 22일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검거된 A 씨가 최근 지역의 한 회사에 취업했다.A씨는 조사 과정에서 일정한 주거와 직업 없이 떠돌다가 밥을 먹지 못…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담배 유해성분 분석을 위해 캐나다에서 적용 중인 강화포집법을 도입한다. 이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 등재된 포집 방법으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고 있는 방식이다. 식약처는 오는 11월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담배유해성관리법)’ 시행을 앞두고 담배…

유명 요리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통유리창이 넘어져 행인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에 있는 유명 요리사 A 씨 레스토랑에서 지난해 11월 유리 통창이 갑자기 쓰러져 행인을 덮쳤다.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우산을 쓰고 길을 걸어가던 여성…

5년간 의대정원을 1만 명 늘리겠다는 정부 발표가 나온 지 13개월째 전공의와 의대생 당사자들 복귀가 미진한 가운데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6일 “무조건 백지화, 중단 요구는 타당하지 않다”며 “의료전문가로서 현장에 꼭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

육군 제50보병사단은 대구와 경북 일대에서 올해 ‘자유의 방패(FS/TIGER)’ 연습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한·미연합과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이번 훈련은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11일 안동댐 ▲13일 칠곡차량기지 ▲19일 대구공항 ▲2…

공군 전투기가 실사격 훈련 중 경기 포천의 민가에 폭탄을 떨어뜨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명이 부상을 입었다.6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경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민가에서 “포탄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재까지 4명이 중상을 입는 등 총…

전북자치도 전주에서 10대 고등학생이 학교에 있다가 돌연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현재까지는 범죄에 연루된 정황은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6일 전주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전주시 완산구 한 학교에 재학 중이던 A 양(17)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양은 학…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에 비상근무태세 중 가장 높은 등급인 ‘갑호비상’ 발령 정식 건의를 경찰청에 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기동단장과 주요 일선 경찰서장등을 소집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대비 비상 대응 방안 마련 회의를 열었다.경…

상간녀와 재혼을 한 후 딸을 데려간 남편이 “매달 100만 원씩 주면 딸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는 지난 5일 전 남편이 바람을 피워 이혼했다는 A 씨의 사연을 전했다.이들은 대학 동기로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고 한다. A 씨는 …

정부가 필수의료 분야 사법 리스크 완화를 위해 필수의료, 중대과실 유형을 법제화하고 중과실 위주로 형사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환자들이 빠르고 충분한 배·보상을 받을 수 있게 책임보험 의무화와 보상액을 현실화하는 안도 담겼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과…

교육부와 의대 총장·학장들이 7일 오전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동결하는 방안을 공동 선언하기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의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전날 의대 학장 모임인…

농림어업과 서비스업이 90%에 육박하는 제주에서 ‘산업 구조’ 개편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가 신산업으로 꼽히는 ‘우주산업’을 통해 제조업 비중을 대폭 늘리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제주도는 5일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3호관 1층 대강당에서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직무설명…

전남도가 순천 오천그린광장, 고흥 미르마루길, 장흥 하늘빛수목원, 보성 대한다원을 3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이들 관광지는 따스한 봄 기운을 만끽할 산책 명소다.순천 오천그린광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홍수를 예방하는 저류지를 정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대규모 마로니에 숲, 어싱길…
‘바다 위 특급호텔’로 불리는 글로벌 크루즈선이 잇따라 인천항을 찾는다. 6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글로벌 크루즈 8척(승객 1만5000여 명)이 이달에 입항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인천항에 들어올 예정인 크루즈 32척 가운데 25%에 이르는 선박이다. 이들 크루즈 가운데 2…
인천 중구가 옛 도심권에서 방치돼 온 빈집에 대한 정비사업을 벌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구는 2023년 8월 빈집 정비계획을 마련한 뒤 712곳 가운데 붕괴 가능성이 높은 빈집 69곳을 집중 관리대상으로 지정했다. 이들 가운데 위험도가 특히 높은 41곳에 대한 정비사업에 들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이르는 이번 겨울 평균 기온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찬 바람이 유입되면서 지난달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던 가운데, 눈구름대가 자주 형성된 까닭에 눈이 평소보다 많이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기상청은 6일 ‘2024·2025년 겨울철 기온특성’…

순찰을 돌던 경찰이 호흡곤란이 온 시민을 신속하게 병원으로 후송해 생명을 살렸다.4일 대한민국 경찰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갑자기 순찰차를 두드리는 여성..남편이 숨을 못 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남부경찰서 경찰들은 순찰차로 관내를 순찰 중이었다.…

인천의 한 교회에서 기계식 주차장이 무너져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다쳤다.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0분경 계양구 효성동 모 교회에 있는 기계식 주차장에서 A 씨(57)가 몰던 차량이 2.5m 아래로 떨어졌다.추락 충격으로 허리 부위를 다친 A 씨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