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풍·눈보라’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 33편 결항…“더 늘어날 듯”
제주공항 기상이 악화하면서 제주기점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하고 있다.7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까지 제주발 국내선 출발 항공편 33편이 결항했다.또 국제선 도착 3편과 출발 2편도 결항했다.국내선 지연 운항 편수는 도착 11편, 출발 11편이다.이날 제주공…
-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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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기상이 악화하면서 제주기점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하고 있다.7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까지 제주발 국내선 출발 항공편 33편이 결항했다.또 국제선 도착 3편과 출발 2편도 결항했다.국내선 지연 운항 편수는 도착 11편, 출발 11편이다.이날 제주공…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인재 양성 사업 ‘아이리더’ 아동 이준서, 최서우 선수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고 6일 밝혔다.초록우산 아이리더는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잠재력을 키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단의 인재 양성사업이다. 지난 2009년부터 아동…

오는 3월 수련을 이어갈 전공의들이 극소수에 그친 가운데, 정부는 전국 수련병원들에 오는 10일부터 전공의들을 자체적으로 추가 모집하라고 안내했다.보건복지부에 전공의 수련 업무를 위탁받은 대한병원협회 수련환경평가본부는 7일 각 수련병원에 이 같은 내용의 ‘전공의 추가 모집 관련 안내문…

충남도는 서산 가로림만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세계 5대 갯벌인 서남해안 갯벌에 속하는 서산 가로림만 64.67㎢를 전남 여수·고흥·무안과 함께 한국의 갯벌 2단계 등재를 신청했다.현재 국내 세계(자연)유산으로는 ‘제주 화산섬과 용…

이번 주말에는 최저 -17도의 강추위가 이어지겠고, 눈·비는 차차 그치겠다.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얼어붙으며 곳곳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다.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토요일인 8일에는 남부지방 위주로 오후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

위조한 외출증으로 부대를 무단 이탈한 뒤 PC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행동을 반복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춘천지법 제2형사부(김성래 부장판사)는 공문서위조교사, 위조공문서행사, 무단이탈 혐의로 기소된 A 씨(24)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서울 신림동 한 빌라에서 다수의 이웃집에 몰래 들어가 녹음기를 설치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관악서는 지난 4일 오후 12시쯤 30대 남성 A 씨를 주거침입,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자신이 거주하는 관…

요양병원에서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90대 환자를 폭행한 중국 국적(조선족) 간병인이 검찰에 송치됐다.경기 파주경찰서는 조선족인 A(50·여)씨를 노인복지법 위반(노인학대) 혐의로 지난 1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10일 파주시 금촌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자신이…

수사 정보를 대가로 돈을 주고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검찰 수사관과 SPC 임원이 2심에서도 1심과 같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우진·한창훈·권혁준)는 7일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를 받는 검찰 수사관(6급) 김모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들과 검사의 항소를 …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김해공항에 대해서 압수수색했다.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 수사전담팀은 7일 오전 11시께 부산 강서구 소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을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경찰은 탑승객들의 수화물 관련 CCTV 등을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공항공…

가수 구준엽(56)의 부인 대만 배우 서희원(48)이 독감에 걸린 뒤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젊은 층도 방심해선 안 된다는 권고의 목소리가 나온다.홍진헌 세란병원 내과 과장은 “보통 노인, 어린이, 만성질환자들에게 독감이 위험하지만 30~40대 젊은 층에서도 목숨…

전날부터 내린 눈이 밤새 쌓여 빙판길이 형성되면서 7일 오전 출근길 서울 시내 곳곳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올림픽대로에서만 주요 램프 구간 등 추돌사고 4건, 고장차량 1건이 발생해 극심한 도로 정체가 빚어졌다. 이날 오전 6시45분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가양대교 남단 1차로에서 충…

충전 중이던 전기자동차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나 차량이 전소했다.7일 충북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0시께 제천시 봉양읍 연박리 단독주택 차고에 주차한 2023년식 코나EV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3100여만원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차량 소유자는 전날…

경기도 파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90대 환자를 폭행한 조선족 간병인이 검찰에 송치됐다.7일 경찰에 따르면 파주경찰서는 노인복지법 위반(노인학대) 혐의로 중국 국적(조선족) 50대 여성 A 씨를 지난 1일 불구속 송치했다.A 씨는 지난달 10일 파주시 금촌동의 …

의대 정원 확대 영향으로 서울대 삼수 이상 합격생 비중이 최근 10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종로학원의 ‘최근 10년간 서울대 정시 합격자 현황분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 정시 합격자 1570명 가운데 재학생 비중은 40.3%(633명)로 전년 대비 2.…

법무부가 지난해 불법체류 외국인 4만5000명을 적발하는 등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불법체류 외국인은 4만5442명이다. 자진출국한 외국인은 4만6229명이다. 2022년 41만명이던 국내 불법체류 외국인은 2023년 43만명으로 늘었지만,…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별세했다. 향년 78세7일 연예계에 따르면 송대관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 서울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하지만 치료 도중 이날 오전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 의혹’에 대해 1·2심 모두 무죄가 선고되자 대법원 상고와 관련해 외부 의견을 듣기 위해 형사상고심의위원회를 7일 개최했다.법조계에 따르면 형사상고심의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고검 청사에서 비공개로 개최됐다.앞서 서울…

대검찰청은 7일 오전 8시부터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의 접속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관련 업무보안 문제를 검토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등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인터넷망에서 딥시크에 접…

“폭격이나 전쟁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서울 강서구에 사는 백모 씨(36)는 7일 “한밤중 울린 재난 문자에 놀라 잠에서 깼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나라 상황이 수상하니 기저에 불안이 커진 듯하다”고 했다.지진은 이날 오전 2시 35분쯤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 부근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