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에 또 낙서…70대, 매직으로 ‘트럼프 대통령’ 써
2년 전 낙서로 훼손됐던 경복궁에 또다시 낙서로 수난을 당했다. 국가유산청은 11일 오전 8시 10분께 경복궁 광화문 석축에 낙서를 한 70대 남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경복궁 근무자가 광화문 석축에 낙서 행위 중인 행위자를 발견해 상황실에 보고했다”며 “…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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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낙서로 훼손됐던 경복궁에 또다시 낙서로 수난을 당했다. 국가유산청은 11일 오전 8시 10분께 경복궁 광화문 석축에 낙서를 한 70대 남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경복궁 근무자가 광화문 석축에 낙서 행위 중인 행위자를 발견해 상황실에 보고했다”며 “…

고가 외제차에서 1000만원짜리 수표 등 1억 원이 넘는 현금다발을 훔친 10대 청소년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4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 군(18)에게 장기 6개월~단기 3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A 군은 지난해 10월 12일 오전 …

경남도와 경상남도장학회가 추진한 ‘도내 대학생 단기 해외연수사업’이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4주간 진행됐다.11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해외연수단은 지난달 13일 출국해 이달 8일까지 4주간 미국 메릴랜드주 타우슨대에서 어학연수와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생후 2개월된 신생아에게 밥은 주지 않아 숨지게 한 2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11일 아동학대치사, 시신유기 혐의로 20대 A 씨와 B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인 관계인 이들은 지난 10일 전남 목포 한 숙박업소에 생후 2개월 남자 …

70대 남성이 경복궁 광화문 석축에 낙서하다 현장에서 붙잡혀 경찰에 인계됐다.국가유산청은 11일 오전 8시 10분쯤 김 모 씨(79·서울 강서구)가 광화문 석축에 낙서하는 모습을 현장 근무자가 발견해 상황실에 보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근무자는 김 씨의 낙서 행위를 중단시켰고, 이후 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열린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았다. 재구속된 이후 네 차례 열린 재판을 모두 ‘보이콧’한 것이다. 이에 재판부는 피고인 윤 전 대통령이 빠진 상태로 궐석재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

가짜 경찰 제복과 장비를 착용하고 지하철역 등을 돌아다닌 남성이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다.경기 고양경찰서는 경찰제복 및 경찰장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지난달 2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6월 27일 오후 11시경 고양시 덕양구 한국…

김건희 여사 측이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하루 앞두고 총 848쪽 분량의 구속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증거인멸을 우려해 김 여사의 구속 필요성을 강조할 전망이다. 11일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 측이 이달 7일 572쪽, 이날 오전 276쪽의 구속 …

경남 창원시가 폭염 취약계층인 저소득 노인 420세대에 냉방비와 냉방 물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저소득 노인 세대 냉난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320세대에 세대당 4만 원의 냉방비를 지급하고, 100세대엔 여름 이불을 지원했다.시는 동절기에도 320세…
![계곡물에 수박 둥둥…‘여름 낭만’ 위험할 수 있다?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11/132162786.3.jpg)
여름철 계곡물에 수박을 담가 먹는 습관이 세균 오염과 식중독 위험을 키운다. 수박 보관·세척법과 식약처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시중 모기기피제 중 75%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함유하고 있고 일부 제품에서는 발암 물질까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수요가 급증하는 모기 기피제 52건을 수거해 성분과 안전성을 분석했다고 11일 밝혔다.분석 결과 조사 대상 52건 중 39건에 알레르기 …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노화, 일광화상, 피부암 예방에 꼭 필요한 제품으로 통한다. 그런데 “자외선 차단제는 몸에 해롭다”며 사용을 거부하는 이른바 ‘선크림 반대’(anti-sunscreen) 운동이 미국에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

‘고수익 보장’을 내걸며 막무가내 돌려막기로 35억 원을 가로챈 50대 건축·부동산업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상법위반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51)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재…

최소 성취수준 보장 부담 등을 이유로 올해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에 대한 폐지론이 나오는 상황에서 공교육 책무를 위해 폐지보다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업디자인연구소, 전북중등수석교사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등은 11일 …

국립수목원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장수하늘소 15마리를 광릉숲에 방사했다고 11일 밝혔다. 방사한 개체 가운데 6마리에는 초소형 위치추적 장치를 달아 3주 동안 행동반경 등을 모니터링하고 복원 사업 자료에 활용한다.장수하늘소는 천연기념물 제218호이며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됐…

“관광객을 호구로 보는 나쁜 사람들 때문에 울릉도 이미지가 엉망이 됐네요.”경북 울릉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강모 씨(57)는 11일 수화기 너머로 한숨을 내쉬며 이렇게 말했다. 국내 대표 섬 관광지인 울릉도는 최근 유명 유튜버가 여행 중 겪은 바가지 피해 사례를 고발하는 영상을 올린 …
경북 포항시는 최근 국가유산청이 천연기념물인 ‘북송리 북천수’와 ‘발산리 모감주나무와 병아리꽃나무 군락’의 자연 유산 구역 확대를 예고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2023년부터 두 천연기념물의 생육 환경 개선과 보존 및 활용을 위해 자연유산 구역 확대를 추진했다. 북구 흥해읍 북송리 북…

지난달 24일 경기 부천시청 소통마당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시의 교류 도시인 중국 하얼빈시와 웨이하이시, 일본 오카야마시에서 온 중학생 24명이 ‘부천국제청소년홈스테이’에 참가하기 위해 시청을 방문한 것이다. 이들에게 홈스테이를 제공하는 부천지역 중학생 22명은 시와 함께 환영…

영남이공대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한 전국 118개 전문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영남이공대는 교육혁신 전략과 사업 추진 실적, 자체 성과관리 등…

내란 특검에 의해 추가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재판이 변호인단 반발로 중지됐다. 변호인들은 이날 현 재판부에선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며 김 전 장관의 구속취소와 관할 이전을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에 따라 절차를 잠시 멈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