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례 효과 없었다…3월 전공의 임용대상자 작년 12% 수준
정부의 수련·입영 특례에도 이달 수련을 재개하는 전공의 임용 대상자가 1672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의 12%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이다.보건복지부는 11일 “3월 임용 대상자는 총 1672명으로 2024년 3월 임용 대상자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라고 밝혔다.이…
-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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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수련·입영 특례에도 이달 수련을 재개하는 전공의 임용 대상자가 1672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의 12%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이다.보건복지부는 11일 “3월 임용 대상자는 총 1672명으로 2024년 3월 임용 대상자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라고 밝혔다.이…
서울시가 공덕, 마곡, 성수, 창동 창업허브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총 265억 원을 투입해 약 800개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시는 △공덕(로봇·AI) △M+(IT·나노·환경·바이오) △성수(ESG) △창동(뉴미디어·SNS 마케팅) 등 4개 창업허브를 통해 기업을 선발·…
TV를 보다 보면 ‘저기가 어디지’ 하고 문득 궁금해질 때가 있다. 경기도에는 인기 드라마의 배경이 된 명소가 곳곳에 있다. 드라마를 더욱 빛나게 해주고 방문객들에게는 드라마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그곳.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 경기관광공사가 11일 추천한 드라마 촬…
서울시는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올해 주요 보행로를 새로 만들거나 확장하고, 보행자 우선도로를 조성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지상에 장애물이 있는 곳들도 정비할 예정이다.시는 통행 빈도가 높거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 등은 매년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면도로 중 보…

올 7월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는 한부모 가족에게 정부가 양육비를 월 20만 원 지급하고 이를 비양육자에게서 회수하는 ‘양육비 선지급제’가 시행된다. 회수에 불응할 경우 국세 강제징수 방법에 따라 양육비를 받아내게 된다.11일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양육비 이행 확보…

서울시의회가 일명 ‘러브버그(사랑벌레)’라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방제를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러브버그 등 대발생 곤충 방제 관련 조례가 마련된 건 전국에서 처음이다. 11일 서울시의회는 윤영희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구립도서관인 소금나루도서관에서 숏폼 콘텐츠 등을 제작해보는 미디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숏폼 콘텐츠 제작’은 60초 이내의 짧은 동영상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디자인 편집 교육을 통해 염리…

올 상반기(1~6월)부터 3자녀 이상 가구는 공항에서 패스트트랙(우선 출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공임대주택 입주와 관련해 출산 및 맞벌이 가구에 대한 지원도 늘린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제10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동차운전면허증 모양이 23년 만에 바뀐다.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보안성 강화를 위해 최신 기법을 적용한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작 발급한다고 밝혔다.지난 1월 말부터 생애 첫 운전면허 취득자와 올해 적성검사·갱신 대상자 등 약 489만 명이 새로운 운전면허증을…

더불어민주당 초선 전진숙·박홍배·김문수 의원이 헌법재판관들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파면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했다.11일 오후 1시 30분 민주당 초선의원 3명은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붉은 글씨로 ‘조기 파면’이라고 적힌 가운을 입고 삭발을 진행했다.삭발이 끝난 이후 박 의원은 …

공군은 경기 포천시에서 발생한 전투기 민간 오폭 사고와 관련해 부실한 지휘, 감독 책임을 물어 해당 부대의 지휘관들을 보직에서 해임했다. 공군은 11일 “전투기 오폭 사고 과정에서 법령 준수 의무를 위반한 해당 부대의 전대장(대령)과 대대장(중령)을 선(先) 보직 해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울산에서 주행 중인 택시가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도중 담벼락을 들이받은 사고로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것과 관련한 현장검증을 13일 진행한다.11일 울산경찰에 따르면,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13일 도로교통공단과 합동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기로…

전북자치도 완주군 모악산에 등산을 간 뒤 연락이 두절됐던 50대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완주경찰서는 11일 오후 1시께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 천일암 인근에서 A 씨(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A 씨는 전날 오전 “모악산 등산을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실종됐다.…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 백석공장이 농업진흥구역에서 외국산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생산해 논란이 되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백종원의 백석된장’은 중국산 개량 메주 된장과 미국·캐나다·호주산 대두, 미국·호두산 밀가루가 포함됐다.더본코리아의 자사몰인 더본몰에서는 해당 제품을 ‘시골…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하는 미성년자 아르바이트생을 강제 추행한 업주가 실형을 선고받았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제1형사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남성 A 씨(35)에게 최근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또한 40시간의 성폭…

국민연금을 매달 200만 원 이상 받는 사람이 약 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령자는 남성이 대부분이었고 여성은 많지 않았다.1일 국민연금공단의 ‘2024년 11월 기준 국민연금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월 200만 원 이상의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4만…

24시간 운영되는 무인카페에서 새벽 시간대 매장 불을 끄고 6시간 가까이 노트북으로 영화를 본 젊은 연인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카페 업주는 분통을 터뜨리며 이 연인들을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인카페 MZ 데이트’란 제목으로 한 무인 매장에…

1년 이상 일을 하지 못한 ‘쉬었음’ 청년의 평균 쉬는 기간이 22.7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10명 중 1명은 4년 이상 쉬었다고 응답했다.한국고용정보원은 11일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개최된 2025년도 청년고용 포럼 1차 회의에서 1년 이상 ‘쉬었음’ 경험이 있는 청년을 대상…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경찰이 한 청년 단체가 헌재 재판관에 대한 테러를 모의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경찰은 선고일에 격화할 시위대의 테러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경찰서에 보관된 총기의 출고를 금지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에 어떤 결론을 내더라도 모두가 그 결과에 승복해야 합니다.”개신교 최대 연합 단체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대표회장을 지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는 1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 목사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