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서 승용차가 공원 가로등 충돌…20대 운전자 만취상태
25일 오전 7시5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공원에 설치된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화단으로 넘어가 멈춰 섰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고차량 운전자 A(20대)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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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7시5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공원에 설치된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화단으로 넘어가 멈춰 섰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고차량 운전자 A(20대)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실시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설 연휴 첫날부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하려는 내·외국인들의 발걸음이 몰리면서 터미널 이용이 혼잡하다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25일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는 이날 오전부터 인천국제공항에 인파가 쏠리면서 ‘비행기 탑승까지 최소 3시간이 필요하다’는 글이 잇따라 게재됐다.누리꾼…

설 연휴 첫날인 25일 귀성 행렬이 시작되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 토요일보다 증가해 505만대로 전망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6만대다.지…
![아도부터 휴스템까지…檢 유일 유사수신 전담 중앙지검 형사4부 [법조 Zoom In : 사건의 재구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24/130928139.1.jpg)
다단계와 유사수신(類似受信)의 무서움은 나도 모르는 사이 내 가족을 겨눌 수 있다는 점이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에 이끌려 들어선 불법 피라미드의 입구 반대편은 어쩌면 이번 생의 낭떠러지가 될지 모른다. 이…

제주 도내 한 주택에서 아랫층에 사는 여성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2시21분께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주택 아랫층에 사는 피해자 B(…

다음주(27일~2월2일)는 설 연휴 기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아침 기온은 -11~6도, 낮 기온은 -1~10도를 오르내리는 등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다만 설 연휴 기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된 25일 고향으로 향하는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이날 오전 서울역 대합실은 전광판 시간을 확인하는 귀성객으로 북적였다.열차를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는 귀성객의 양손에는 저마다 선물꾸러미가 들려 있었다.한편,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 토요일보다 증가하며 귀성길 정체가 …

서울서부지법 난동 당시 법원에 불을 지르려 한 10대 남성이 구속기로에 섰다.서부지법은 25일 오후 3시 10대 남성 A 씨(19)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청사 내 깨진…

제주 해상에서 수산물을 잡은 뒤 조업일지를 제대로 안 쓴 중국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A호(218톤·승선원 8명)를 나포했다고 25일 밝혔다.A호는 전날 오전 11…
![애플 본사 닮은 신상 ‘처인휴게소’ 방문기… “한 번쯤 들려볼 만한 랜드마크 휴게소”[동아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24/130930538.2.jpg)
올해 1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주말인 25일부터 이른 설 연휴가 시작됐다. 1월 31일 금요일 하루만 휴가를 쓴다면 최장 9일 동안 달콤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설날 당일에 맞춰 고향을 방문하고 조금만 부지런하게 움직인다면 일본이나 동남아 등 가까운 해외여행까지 다녀올…

이집트 관광지에서 한 남성이 황당한 이유로 차를 몰고 바다에 들어갔다는 한국인의 목격담이 나왔다.21일 인스타그램 ‘청순털보 프리다이빙’ 계정에는 차가 물속으로 가라앉고 있는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을 올린 목격자 김도현 씨는 동아닷컴에 이집트 다합 블루홀에서 프리다이빙 강사 과정을 마치…

제주 육해상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2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현재 제주도 북부와 동부, 남부, 추자도, 중산간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북·동·남부 앞바다와 남쪽 바깥 먼 바다, 남동쪽 안쪽 먼 바다, 남서쪽 안쪽 먼 바다에는 풍랑주의…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기간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25일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173건으로 집계됐다…

경찰이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차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한 가운데, 김 차장 측이 “기각해야 한다”고 반발했다. 김 차장 측 법률대리인은 25일 입장문에서 “경찰 조사에 따르면 영장 재신청 이유는 ‘비화폰의 삭제 지시를 통해 증거를 인멸했다는 것’과 ‘대통령 경호법상 직권남용을 인지…

술을 그만 마시라고 다그친 지인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60대 남성이 징역 10년의 중형에 처했다.인천지법 형사12부(재판장 심재완)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60)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재판부는 또 A 씨에게 출소 후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이혼 소송 중이던 배우자의 자동차 바퀴 나사를 풀어 위해를 가하려던 50대 남성이 법정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단독(부장판사 황운서)은 특수재물손괴,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도박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대리 베팅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300억 원대 규모의 ‘아바타 도박장’을 운영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현선 부장판사는 도박 공간개설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46)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하고 2억 3000여만 원 추징을 명령했…

이혼 소송 중이던 배우자의 자동차 바퀴를 훼손해 위해를 가하려 한 50대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단독 황운서 부장판사는 특수재물손괴,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 …

네이버와 카카오가 설 명절을 맞아 지도 앱 내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응급실 운영 정보를 최우선 배치했다. 명절에 찾는 응급환자가 평시보다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독감 유행이 지속되는 만큼 명절에 의료 정보를 찾는 시민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밖에 네이버와 카카…

설 연휴 귀성·귀경길에는 차량 이동량이 많고, 평소보다 장거리 운행을 하게되며, 온 가족을 태우고 이동하는 만큼 차량운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실제 설 연휴기간 자동차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날은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설 연휴 전날이고, 1사고당 피해자 수가 가장 많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