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탄핵심판 선고일 경찰 1만4000명-형사-특공대 서울 배치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전국 경찰기동대 1만4000명을 헌법재판소 근처 등에 배치하기로 했다. 형사와 경찰특공대도 투입해 혹시 모를 폭력 집회로 인한 불상사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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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전국 경찰기동대 1만4000명을 헌법재판소 근처 등에 배치하기로 했다. 형사와 경찰특공대도 투입해 혹시 모를 폭력 집회로 인한 불상사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
![[단독]김용현 “초등 수준 해커도 개표조작 가능” 檢서도 부정선거 강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0/131242373.1.jpg)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대통령께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상황을 그대로 두면 부정선거 이야기가 나오니 적극적으로 살펴보라’고 해 (계엄 때) 선관위에 대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고보조금을 받아 여러 사업을 하는 A업체는 나랏돈이 들어가는 행사를 대신 열어줄 업체를 찾기 위해 나라장터가 아닌 홈페이지에 공고문을 냈다. 이후 내부 평가를 통해 B업체와 계약을 맺고 5년간 총 39억 원어치의 일감을 줬다. 하지만 알고 보니 두 회사 대표는 인척 관계였다. 내부 …

아르바이트를 했다가 그만둔 치킨집에 몰래 들어가 직접 통닭을 튀기고 주류까지 함께 훔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이제승)은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이모 씨(43)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지난해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1850∼1900년)보다 약 1.55도 상승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 산업화 이전보다 지구 평균기온의 상승 폭을 2도 밑으로 유지하며 1.5도 이하로 제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목표가 세워졌는데, …


정부가 국가 연구개발(R&D) 활동의 양대 축인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간의 연계 및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주요 보직에 개방형 공모 등 특례 제도를 시범 운영하고, 은퇴한 우수 연구원에 대해선 교원으로 채용이 가능하게끔 채용 절차 및 정년에 대한 규제를 개선할 방침이다. 정부는 …

특혜 채용 의혹으로 직무에서 배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고위직 자녀 11명에 대한 임용 취소가 가능하다는 인사혁신처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인사처는 이 같은 내용의 검토문을 선관위에 회신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선관위는 비위 관련자의 공무원 채용 합격을 취소하는 국가공무원법…

“일본 시장에 진출하려는데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어서 막막했던 차에 ‘캠퍼스타운’을 만났습니다.” 2022년 게임 기획사 ‘앵커드’를 창업한 백인우 대표(32)는 지난해 서울시의 캠퍼스타운 사업에 참여해 일본 회사 두 곳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 회사 창업 후 애니메이션과 지식재산권(IP…
경기 파주시는 다음 달부터 택시요금을 경기도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파주시는 최근 이런 내용으로 지역화폐 카드 운영사인 코나아이와 파주시개인택시조합, 파주시브랜드콜위원회(파주콜택시협회)와 ‘택시요금 지역화폐 결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파주페이 …
서울디자인재단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 11주년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진 디자이너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19일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 중구 동대문밀리오레 7층에 신진 디자이너들이 창의적인 실험과 도전을 펼칠 수 있는 창업 공간으로 ‘서울디자인창업센터 …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기원전 히타이트 제국의 토기들을 살펴보고 있다. 히타이트는 기원전 17세기∼기원전 12세기 이집트, 아시리아와 함께 ‘오리엔트 3대 강국’으로 꼽혔던 고대 제국이다.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지구 내 공공기여 의무 기준을 폐지하는 등 수립 기준을 개편한다.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정비촉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19일 서울시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전면 개편 방향을 전날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 …
‘제18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가 21일부터 23일까지 세종묘목플랫폼 일원(전의면 만세길 16-8)에서 열린다. 묘목축제는 세종에서 생산된 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고 정원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06년부터 열리고 있다.올해 축제장에서는 ‘세종, 나무와 사랑에 빠진 도시’…

대전 중구 사정동에 있는 유원지인 대전오월드 동물원에 있는 일부 야생동물 방사장이 생태환경에 적합하지 않고, 스트레스로 인해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이른바 정형 행동을 보이는 동물도 있다고 환경단체가 주장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오월드 내 야생동물들의 사육과 전시 환경을 점검한 결과, …
강원 원주시 소초면 주민들이 ‘치악산면’으로 개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인접한 횡성군 주민들이 이를 강하게 반대해 갈등을 빚고 있다.횡성군 강림면 사회단체들은 19일 강림문화체육관에서 소초면의 치악산면 명칭 변경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치악산은 횡성과 원주가 공유하는 중…
O…충북보건과학대(총장 박용석)는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2025학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12월 11일까지 학기 중에 운영하며 수령 및 식사 장소는 학생관과 덕암학사 1, 2관이다. 학생들의 기호를 반영한 쌀 중심의 식단으로 학생들의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

5일 인천 서구에 있는 신생교회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인천시립예술단이 매년 시민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공연의 하나인 ‘요기조기 음악회’의 올해 첫 무대로 이곳을 선택한 것. 인천시립교향악단의 ‘현악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두드림보호작…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올해 1월 미국 출장 때 항공료로 3000만 원이 넘는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윤 청장은 1월 4일부터 12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CES 2025 참석 등의 일정으로 미국 출장에 올랐다. 인천경제청…
인천시는 4월과 5월 2개월간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개항장 체험의 날 Part 1: 봄을 느끼다’ 행사를 진행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행사는 ‘추천 코스 스탬프 투어’와 ‘개항장 박물관 투어 및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개항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