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80% “우리 회사에도 ‘오피스 빌런’ 있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현재 근무 중인 회사에 업무를 방해하는 ‘오피스 빌런’이 있다고 답했다.13일 인크루트가 직장인 6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오피스 빌런이 속한 직급은 다양했다. 응답자들에게 오피스 빌런의 직급을 묻자, 복수응답 기준 직속 및 타부서 상사(50…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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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은 현재 근무 중인 회사에 업무를 방해하는 ‘오피스 빌런’이 있다고 답했다.13일 인크루트가 직장인 6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오피스 빌런이 속한 직급은 다양했다. 응답자들에게 오피스 빌런의 직급을 묻자, 복수응답 기준 직속 및 타부서 상사(50…

13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물폭탄이 떨어지면서 출근길에 비상이 걸렸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8시 기준 수도권과 충남북부서해안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4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

한국도로교통공단은 ‘2025년 광복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에 따라 의무교육 대상자에 대한 특별 교통안전교육을 9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특별감면으로 행정처분(정지·취소) 면제를 받은 사람은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시행하는 특별 교통안전교육(법규준수 교육) 6시간…

자녀의 소아근시에 대한 학부모들의 인식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콘택트 렌즈 제조업체 쿠퍼비전 코리아에 따르면 소아근시 인식 캠페인 ‘비전서클’에 참여한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부모의 65.5%가 “질환 이름만 들어보았다”거나 “전혀 들어본 적 없다”고 …

서울 동북·서북·서남권에 13일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에 따라 시는 같은 시각 강우상황과 관련해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해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기준 서울의 전체 하천 29곳이 전면 통제됐으며, 증산교 하부도로도 차량 출입이 …

13일 오전 0시 2분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의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다세대 주택의 필로티 구조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로 7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70대 남성은 결국 사망했다. 7명이 전신 화상…

수도권 기상청은 13일 오전 5시 30분을 기해 경기도 △고양 △용인 △평택 △파주 △김포 △안성시 등 6곳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의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동안의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

400억 달러(약 55조420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일으킨 주범 권도형 전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국에서 사기 혐의 2건을 인정한 가운데, 검찰이 12년 징역형을 구형했다.12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권 씨는 이날 뉴욕 맨해튼 법…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12일 구속됐다. 김 여사가 구속 수감되면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에 의해 직권남용 혐…

“결혼 전의 문제들까지 거론되고 있어 속상합니다.” 헌정 사상 최초로 전현직 대통령 영부인 신분으로 구속된 김건희 여사는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판사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하자 담담한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5시간…

정부가 유휴 국유지 및 노후 공공청사 부지를 활용해 수도권에 청년·서민용 공공주택 1만5000채를 신규 공급한다. 2035년까지 예정된 2만 채를 포함하면 전국적으로 공공주택 총 3만5000채가 공급될 계획이다. 12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27차 국유…

9일 오후 5시경 찾은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근처 한 옷가게 앞. 마네킹이 전시된 통유리 진열창 한쪽에는 ‘의류 무인점’이라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가게 출입문 옆 카드 단말기에 체크카드를 꽂자 ‘딸깍’ 소리와 함께 자동으로 문이 열렸다. 안으로 들어서니 53㎡(약 16평) 남짓…

유명 학원 문제집과 강의 영상 등 유료 학습 교재 1만6000여 건을 불법으로 유포해 온 국내 최대 학습교재 공유방 ‘유빈아카이브’가 12일 오전 폐쇄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이날 “텔레그램 공유방 ‘유빈아카이브’를 폐쇄했으며, 지난달 23일 운영자 A 씨를 검거해 …

무소속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보좌관 차모 씨를 11, 12일 연이틀 소환 조사했다. 경찰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이 의원 등의 휴대전화 여러 대를 확보해 포렌식을 진행 중인 것으로도 확인됐다. 12일 이 의원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전담수…

1979년 발생한 12·12쿠데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상관을 보호하려다 총에 맞아 숨진 김오랑 중령(당시 35세·육사 25기·사진)의 유족에게 국가가 총 3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김 중령이 사망한 지 46년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11단독 유창훈 부장판사는 김 중령의 …

말다툼 도중 귀가하려는 연인의 손목을 강하게 잡고 버틴 20대 남성에게 경찰이 이례적으로 스토킹 혐의를 적용해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내렸다. 최근 교제 폭력이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잇따르자 경찰이 강력 대응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12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

“보험으로 쉽게 돈 벌 방법이 있습니다. 보험 계약 내용을 알려주세요.” 대학원생 정모 씨(28)는 생활비를 마련하려 한 포털의 대출 카페에 가입해 제2금융권 대출을 알아보던 중 한 상담사에게 이런 메시지를 받았다. 잠깐 솔깃했으나 뭔가 찜찜한 느낌이 들어 보험 관련 기사들을 찾아봤다…
![[단독]‘가족까지 고통’ 1형 당뇨, 내년 5월부터 장애 인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12/132173956.1.jpg)
지난해 1월 충남 태안에서 8세 딸과 부부가 사망한 비극을 부른 ‘중증·난치성(1형) 당뇨’의 정부 지원과 관련해 정부가 1형 당뇨 환자를 장애로 인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형 당뇨 환자, 췌장 이식 환자 등이 포함된 ‘췌장 장애’를 신설한다. 12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12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이동지역에서 한국공항공사 소방차가 폭염에 대비해 활주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공사는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항공기 운항 안전을 위해 하루 세 차례 포장면 온도를 측정해, 60도 이상일 경우 살수 작업을 한다. 물을 뿌리면 온도를 약 10도 낮출 수 있다…

올해 들어 벌에 쏘여 심정지 상태가 된 환자가 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벌 쏘임으로 인한 환자 이송 건수도 올 7월부터 하루 평균 46건에 이르러, 벌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8월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이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2∼2024년 3년간 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