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9년만에 신규원전 건설 계획 밝혀
정부가 9년 만에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한다. 원전 확대 정책을 추진 중인 윤석열 정부가 수명이 다한 기존 원전의 ‘계속 운전’을 공식화한 적은 있지만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창양 산업부 장관 주재로 연 제29차 에너지위원회에서 1…
-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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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9년 만에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한다. 원전 확대 정책을 추진 중인 윤석열 정부가 수명이 다한 기존 원전의 ‘계속 운전’을 공식화한 적은 있지만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창양 산업부 장관 주재로 연 제29차 에너지위원회에서 1…
![[단신]롯데건설,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부문 22년 연속 대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10/120165742.4.jpg)
롯데건설이 2023 한국서비스대상에서 22년 연속으로 프리미엄 아파트부문 종합대상을 수상(사진)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이 상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영 전반의 서비스 성과가 탁월한 기업에 수여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

현대엔지니어링은 계동사옥 본사에 ‘EVC 통합관제센터’를 열고 전기차 충전시설 유지·보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EVC 통합관제센터는 전기차 충전시설 고장 접수 및 고객의 일반 민원에 대응하는 ‘콜센터’와 모니터링 및 원격제어 등으로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역할을 하는 …

국토교통부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현 시점에서는 사업 불능 상태”라면서도 충분한 여건이 조성되면 다시 사업 재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토부는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양평 고속도로 논란과 관련한 출입기자단 백브…

대우건설은 서울특별시,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해비타트와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홍경선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취…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여름철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10일 국토부는 원 장관이 이날 오전 세종시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타워크레인 작업의 안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방문한 현장에서의 타워크레인 설치현황과 근로자 휴게시설 등을 직접 점검하고 타…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해 야당은 고속도로 사업비가 늘어난 경우가 이례적이라며 김건희 여사 일가의 특혜 의혹을 제기하지만 현재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고속도로 사업비는 평균 17.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이후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치며 불가피하게 사업비가…

서울 고급 재건축의 나침반으로 여겨지는 압구정 아파트 지구가 본사업 시작 전부터 잡음으로 시끄럽다. 압구정 단지 중에서도 핵심지로 꼽히는 압구정 3구역의 경우 쟁쟁한 설계사가 수주전에 나선 가운데 용적률 위반 여부를 놓고 양측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고, 바로 옆 압구정 2구역은 단지 주…

경기 양평군이 국민의힘 소속 지역 정치인들과 ‘긴급 당정협의회’를 개최, 인근 지자체들과 공동 대응 등을 통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사업 재개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께 진행된 긴급 당정협의회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김선교 국민…

더불어민주당은 8일 김건희 여사 일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특혜 의혹을 두고 여당이 괴담·가짜뉴스라고 공세를 펴는 것에 대해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소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여당이 그토록 떳떳하다면 의혹에 대해 경위를 설명하…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인천검단 아파트 건설현장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GS건설의 전면재시공 입장을 수용한다고 7일 밝혔다. LH는 이날 인천검단사업단 현장에서 사장 주재 긴급현안회의를 열고 지난 5일 GS건설이 발표한 사과문에 따른 전면재시공 입장을 적극 수용하기로 결…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 제기된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의 전면 백지화 선언을 둘러싸고 여야 간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고속도로 노선의 종점 인근에 김 여사 일가의 선산이 있는 점을 정조준하며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일어난 일이냐”며 ‘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야당의 김건희 여사 특혜 의혹 제기로 백지화되자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선(先) 사과, 후(後) 재추진’ 입장을 밝혔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7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현재 사업을 추진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업 중단을 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17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출석한 가운데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를 둔 현안질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7일 여야에 따르면 국회 국토위 여야 간사인 김정재 국민의힘,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원 장관이 출석한 가운데 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토지 3필지를 민간사업자 공모방식으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은 22만㎡ 규모의 복합용지 및 도시지원시설용지 총 3필지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에 연접하며 사업비 약 10조 원이 투…

현대엔지니어링은 조경 특화 시설물 ‘클라우드 셰이드’가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컨셉 부문 퍼블릭 스페이스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회는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디자인 대회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리투아니아를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현지에서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놓고 양국이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사될 경우 3월 방일로 양국 관계를 정상화한 이래 네 번째로 열릴 정상회담에서 후쿠…

“대기업인 GS건설이 이 정도인데, 중견사가 짓는 우리 아파트는 어떨지…. 걱정돼서 건설사에 전화했지만 ‘문제없을 것’이라는 말을 들어도 불안하기만 합니다.”(수도권 아파트 입주예정자) 올해 4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신축 아파트 주차장 붕괴 사고가 설계부터 시공, 감리 등 전 단계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6일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통감한다”고 사과했다. 이 현장의 시행사인 LH는 이날 오전 이한준 사장 명의의 공식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

정부와 공기업이 공공택지나 국공유지를 개발해 아파트를 공급하며 부당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주장했다. 경실련은 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분양가가 공공주택이 필요한 사람들이 부담할 수 있는 수준인지 고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