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 창단 첫 준우승…‘에이스’ 한규민 “내년 더 강해진 모습으로 결승 마운드 밟겠다”[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6/133934826.1.jpg)
대전고, 창단 첫 준우승…‘에이스’ 한규민 “내년 더 강해진 모습으로 결승 마운드 밟겠다”[황금사자기]
창단 첫 황금사자기 정상을 꿈꿨던 대전고의 도전이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대전고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충암고에 4-10으로 패했다.대전고는 고교 2학년 ‘왼손 에이스’ 한규민 카드를 강릉고와 맞붙은 14일 준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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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창단 첫 준우승…‘에이스’ 한규민 “내년 더 강해진 모습으로 결승 마운드 밟겠다”[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6/133934826.1.jpg)
창단 첫 황금사자기 정상을 꿈꿨던 대전고의 도전이 준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대전고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겸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충암고에 4-10으로 패했다.대전고는 고교 2학년 ‘왼손 에이스’ 한규민 카드를 강릉고와 맞붙은 14일 준결승…
![“공 던지는 꿈 꿀 만큼 간절했다” MVP 수상한 충암고 투수 서원준[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6/133934836.1.jpg)
“어젯밤 꿈에서도 결승전 마운드에 올라서 팀 승리를 이끄는 꿈을 꿨다. 꿈만 같았던 팀 우승의 주역이 돼서 정말 기쁘다.”충암고 3학년 투수 서원준은 16일 끝난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뒤 이렇게 말했다. 서원준은 대전고를…
![준결승-결승 마운드 못 오르고도 우수투수상 충암고 김지율 “졸업 전 우승 한번 더 해 MVP받고파”[황금사자기 스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6/133934829.1.jpg)
“오늘 날이 하나도 안 흐리더라고요. 제 기도가 안 먹혔던 것 같아요.”충암고 에이스 김지율은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공 하나 던지지 못하고 학교가 우승하는 장면을 지켜본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김지율은 이번…

한국 축구 ‘캡틴’ 손흥민(LAFC)이 개인 통산 4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홍명보 감독은 16일 서울 광화문 KT 온마당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명의 태극전사 명단을 발표하면서 손흥민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을 포함했다.이로써 손흥민은 2014년…
![충암고, 대전고 돌풍 잠재우다…결승전 승률 100% 이어가며 10-4 승리, 통산 4번째 우승[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6/133934893.1.jpg)
투수전에서도, 타격전에서도, 수비전에서도, 응원전에서도 완승이었다.충암고가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던 대전고의 돌풍을 막아서고 통산 네 번째 황금사자기를 펄럭였다. 충암고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대전고를 장단 1…

빅리그 무대에 적응 중인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이번에도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김하성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김지은(IBK기업은행)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김지은은 지난 15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362.8점을 기록하며 새 역사를 썼다.362.8점은 올해 제1차 아…

김시우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08회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둘째 날 순위를 대폭 끌어올리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김시우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

홍명보호의 주축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스)가 근육 통증 탓에 리그 최종전에 결장하고 휴식을 취했다.베식타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리제의 차이쿠르 디디 경기장에서 열린 리제스포르와 2025-26시즌 튀리크예 쉬페르리가 최종 34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지난 1월 베식타스로 …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루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고진영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립(파70)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 4언더파 66차를 쳤다.이…

승률 100%와 100%가 맞붙는다. 두 학교의 무패 기록 가운데 하나는 반드시 깨진다. 대전고와 충암고가 16일 오후 1시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맞붙는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 이야기다. 대전고가 고교야구 4대 메이저대회(황금사자기, 청룡기, 대…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1(1부) ‘최고의 별’ 이동경(29·울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오후 4시 서울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할 선수 26명을 발표한다. 지난 시즌 13골 1…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개인 첫 인사이드 더 파크(그라운드)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로스앤젤레스(LA) 방문경기로 열린 15일 LA 다저스전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팀이 0-2로 끌려가던 5회초 2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다저스 선발…

이규섭 전 KCC 수석코치(49·사진)가 DB 지휘봉을 잡는다. DB는 “이 감독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발표했다. DB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뒤 6강 플레이오프에서 KCC(6위)에 3전 전패로 무릎을 꿇었다. 이후 김주성 전 감독(47)과 재계약하지 않았다. …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49·사진)이 9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장을 맡는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이 회장을 선수단장으로 공표했다. 이 회장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 때는 부단장을 맡았다. 고 구태회 LS전…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진땀승을 거둔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LG는 1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7로 이겼다.LG는 8회초까지 7-3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으나 8회말 S…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문현빈과 요나단 페라자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선두 KT 위즈를 꺾었다.한화는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와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2연승에 성공한 한화는 시즌 19승21패가 되며 상승세를 이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9회초 터진 박재현의 역전 투런포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3-1로 앞서가다 8회말에만 3점을 내준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투수 이병헌이 상대 타자의 강습 타구에 머리를 직격당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이병헌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6회초 빅터 레이예스가 친공에 머리를 맞았다.4-4로 맞선 6회초 2사 2루 위기에서 팀의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IBK기업은행)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18년 만에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오예진은 지난 14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25m 권총 본선에서 595점을 쏴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이는 2008년 최금란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