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4구 역투한 대전고 ‘2학년 왼손 에이스’ 한규민 “창단 첫 황금사자기 우승 이끌고 싶어”
“3학년엔 부산고 하현승, 2학년엔 대전고 한규민.”프로야구 10개 구단 스카우터 사이에서 통하는 말이다. 부산고 ‘좌타니’(왼손 투수+오타니 쇼헤이)로 불리는 ‘이도류’ 하현승이 3학년 선수 중 최고라면, 2학년 선수 중엔 SSG 김광현과 같은 등번호 29번을 단 대전고 ‘왼손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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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엔 부산고 하현승, 2학년엔 대전고 한규민.”프로야구 10개 구단 스카우터 사이에서 통하는 말이다. 부산고 ‘좌타니’(왼손 투수+오타니 쇼헤이)로 불리는 ‘이도류’ 하현승이 3학년 선수 중 최고라면, 2학년 선수 중엔 SSG 김광현과 같은 등번호 29번을 단 대전고 ‘왼손 에이…

프로야구 롯데가 레이예스의 역전 쓰리런으로 시즌 첫 4연승을 달리며 ‘탈꼴찌’에 성공했다. 롯데는 3일 SSG와의 인천 방문경기에서 5-2 역전승을 거뒀다. 유통 라이벌 SSG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4연승을 질주한 롯데는 최하위에서 8위로 두 계단 점프했다. 롯데 타선은 S…

2학년 에이스 한규민이 버틴 대전고가 ‘디펜딩 챔피언’ 성남고를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대전고는 3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지난해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성남고를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5-4로 이겼다.대전고 1회부터 안…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상’을 거머쥔 유현조(21)가 올 시즌 6번째 대회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유현조는 3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CC(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정우주로 이뤄지면 영광”…홈런+호수비 다 보여준 대전고 주장 [황금사자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3/133853416.2.jpg)
[신월=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대전고등학교 내야수 우주로(18)가 한화 이글스 우투수 정우주(20)와 만날 날을 꿈꾼다.우주로는 3일 신월구장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1회전서 디펜딩 챔피언…

“다 같이 5, 4, 3, 2, 1 출발!”부슬부슬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도심을 달린 5000여 러너들의 얼굴에는 시종 웃음이 가득했다. 3일 채널A가 주최하고 한국심장재단이 메인스폰서를 맡은 ‘하트시그널 러닝페스타’은 마라톤과 페스티벌이 결합된 ‘펀 러닝(Fun Running)’으로…

프로야구 홈런 선두를 달리는 KIA 타이거즈의 간판 타자 김도영이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렸다. 김도영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KIA가 0-1로 끌려가던 1회말 역전 3점포를 쏘아올렸다…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개회식이 열린 2일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 약 500여 명의 선수와 내외빈이 참석한 개회식에서 가장 눈에 띈 사람은 ‘꽁지 머리’를 하고 선수 대표 선서를 한 문대용(33·문경시청)이었다. 문대용은 긴 머리를 고무줄로 묶고 모자를 썼는데,…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시즌 아웃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네덜란드 매체 ‘1908.NL’은 3일(한국 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페예노르트는 남은 시즌 황인범을 기용할 수 없게 됐다. 그는 지난달 엑셀시오르와 맞대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
![왜소함의 미학…2249승 ‘경마 대통령’ 박태종 “‘타는 즐거움’은 계속”[이헌재의 인생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3/133852359.1.jpg)
‘경마 대통령’이라 불렸던 박태종 한국마사회 심판 자문위원(61)은 어릴 때부터 ‘타는 것’이라면 뭐든지 좋아했다. 그 시작은 콤바인이었다. 그는 1965년 충북 진천의 작은 시골에서 태어났다. 농사철이 되면 그도 논으로 나와 일을 돕곤 했는데 어른들의 허락을 받아 간간이 콤바인을 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을 조기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하이덴하임과 가까스로 비겼다.뮌헨은 지난 2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무승부로 1위 뮌헨은 승…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이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샌디에이고FC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손흥민은 3일 오전 10시3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릴 샌디에이고와의 2026 MLS 11라운드 원…

빅리그 복귀를 준비 중인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세 번째 재활 경기에서 100% 출루에 성공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애틀랜타 산하 더블A 팀인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으로 재활 경기를 하는 김하성은 3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의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30/133835512.3.jpg)
한국이 ‘러닝 열풍’이라면 미국은 지금 ‘근력 운동 전성시대’다.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ke American Healthy Again·MAHA)’ 캠페인을 주도하는 72세의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유명 가수 키드 록(55)과 함께 상의를 벗고 근력 운동을 하…

여자 단식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단체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한국은 2일(한국 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제31회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준결승에서 3-1로 이겼다.스페인, 불가리아, 태국을 연파하고 D조 1위…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에스토니아에 역전패를 당하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B(세계선수권 3부 대회) 우승에 적신호가 켜졌다.대표팀은 2일(한국 시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에스토니아와의 대회 3차전서 2-4로 역전패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대승을 거두고도 환히 웃지 못했다. 선발 투수 문동주가 투구 도중 부상으로 조기 강판된 탓이다.한화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13-3 대승을 거뒀다.3연패를 벗어난 8위 한화는 12승17패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

호주의 베테랑 승마 선수가 죽은 말 아래에 깔리는 사고를 당해 두 다리를 잃었다.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베테랑 기수 셰인 맥거번(67)이 9세 거세마 ‘리포미스트’가 동맥류로 쓰러진 후 그 아래에 깔린 채 6시간 동안 갇혀 있었다고 보도했다.맥거번은 지난달 8일 퀸…

한국 여자 17세 이하(U-17)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백서영(경남로봇고)이 홀로 4골을 터트리…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셋째 날 가까스로 단독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고지원은 2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