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수관로 공사에 소화전 물 끌어다 쓴 ‘얌체’ 건설업체 검찰행
하수관로 공사에 공공소화전 물을 끌어다 쓴 얌체 건설업체가 검찰에 넘겨졌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제주 소재 건설업체인 A 사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소방에 따르면 A 사는 지난해 11월 11일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도로변에서 공공소화전에 있던 …
-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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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로 공사에 공공소화전 물을 끌어다 쓴 얌체 건설업체가 검찰에 넘겨졌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기본법 위반 혐의로 제주 소재 건설업체인 A 사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소방에 따르면 A 사는 지난해 11월 11일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도로변에서 공공소화전에 있던 …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주택에 무단 침입해 절도를 시도하고 흉기로 피해자들을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전날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께 관악구 신림동의 한 주택에 무…

훔친 차량으로 금은방에 돌진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수영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씨(40대)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4일 오후 4시 14분쯤 부산시 수영구 노상에서 정차된 1.2톤 활어 운반차를 훔친 뒤 이 차량으로…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서울 용산역은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민들로 붐볐다.이날 오전 10시쯤 용산역은 고향에서 가족들과 설을 쇠고 서울로 복귀하는 시민들과 고향으로 내려가는 시민들이 바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이날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면서 대부분 시민은 패딩을 입…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뒤 게시된 후임자의 첫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의 구독자 수는 김 주무관 퇴사 후 단기간에 20만 명 넘게 줄었다. 18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살펴보면 46초 분량의 ‘추노 대길이’이라는…

설 연휴 중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10대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0대)군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A군 등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2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손님인 척 들어가 금목걸이를 착용한 뒤 달아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군(10대) 등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A 군 등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5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의 한 금은방에서 1200만 원 상당의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1심 법원 선고기일에 출석할 예정이다. 형사소송법상 선고 당일 피고인이 출석하지 않으면 선고가 무산될 수 있다는 일각의 우려에 선을 그은 것이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18일 공지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은 19일 선고기…

곡괭이를 들고 무인점포에 들어가 현금을 터는 등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강현호)은 공중 협박·절도·절도미수·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22)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A 씨는 2025년 11월 12…

거주지 주변 녹지 노출이 우울 증상 감소 및 우울증 발생 위험을 낮추는데, 특히 시점과 지속 기간에 따라 정신건강에 미치는 효과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거주지 주변 녹지 노출이 우울 증상 감소 등 정신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는 꾸준히 보고됐다. 하지만…

자신의 토지에 위치한 다른 사람의 분묘를 무단으로 발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단독 배구민 부장판사는 최근 분묘발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60대·여)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

지난밤 경북 봉화 야산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18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48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산126-1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차량 33대, 인력 103명을 투입해 1시간32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18일 생일을 맞아 모교 후배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제이홉은 앞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모교인 광주국제고등학교와 지역 내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전념하기 힘든…

설 연휴 마지막 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18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귀경길인 광주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는 4시간 30분이 걸린다. 또 목포 요금소에서 서서울 요금소까지는 4시간 40분이 걸릴 예정이다.반면 서울 요금소에서 …

복역 중 가석방이 돼 사회로 나온 뒤에도 음주운전과 폭행 등을 저지른 4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상곤)는 특수폭행, 업무방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46·여)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년을…

“쉬고 싶긴 하지만, 취업 준비에 필요한 돈을 버는 게 마음이 편해요”설날인 17일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만난 20대 아르바이트생 김 모 씨는 명절 당일 근무에 관해 묻자 이렇게 답했다. 취업준비생인 그는 이번 설 연휴 내내 아르바이트를 계속해 왔다고 했다.김 씨는 “주변에서 하나둘 …

경찰이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활동한 온라인 스캠(사기) 조직을 겨냥한 공조 수사에서 총책·관리자급 핵심 인물들을 잇따라 검거했다.경찰청은 캄보디아와 공조 수사를 통해 인터폴 적색수배자 6명을 포함해 총 140명을 검거하고 우리 국민 4명을 구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한·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 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가상자산 2단계법(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다만 핵심 쟁점인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을 두고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을 경우 정부와 여당이 법안을 각각 낸 뒤 국회 정무위원회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인천과 서해 섬을 잇는 일부 여객선이 기상상황에 따라 통제됐다. 이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인천 연안여객선 15개 항로 18척 중 14개 항로 17척의 여객선이 운행 중이다.백령항로 중 백령~인천 코리아프린세스호, 백령~소청 푸른나래…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해 6억 원이 넘는 피해자들의 현금을 조직에 전달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인천지법 부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여현주)는 전기통신금융사기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56)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