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11명 사상’ 美브라운대 총격범 오리무중…FBI, CCTV 영상 공개
뉴스1
입력
2025-12-16 09:27
2025년 12월 16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은 옷 입은 남성 용의자 지목…현상금 7300만원
15일(현지시간) 프로비던스 경찰이 소셜미디어 계정에 게시한 브라운대 총격사건 용의자의 영상 (출처=소셜미디어 엑스(X))
지난 13일 미국 명문대 브라운대학교에서 2명을 살해하고 9명을 다치게 한 총기난사의 범인이 여전히 검거되지 않고 있다. 미연방수사국(FBI)은 총격범 검거에 5만 달러(약 7300만 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로이터통신,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로드아일랜드주 프로비던스 경찰은 총격범 수색을 재개해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새로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사건 발생 2시간 전 어두운색 옷을 입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신원미상 인물이 사건 현장 인근을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FBI 보스턴지부 테드 독스 특별수사관은 “현장 재구성을 위해 총알 궤적을 분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아무리 적은 정보라도 소중하다”고 도움을 호소했다. FBI는 검거에 결정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미 연방수사국(FBI)가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용의자의 새로운 사진 (출처=FBI 보스턴지부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
그러나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경찰 대응이 왜 늦었는지, 사건 당일 촬영된 사진과 영상이 왜 이틀 뒤인 15일에야 공개됐는지 책임을 따지는 질문이 쏟아지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고 WP는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 경찰이 ‘중요 참고인’으로 지목해 체포한 20대 남성이 이날 오전 ‘증거불충분’으로 석방되자, 추가적인 범죄 가능성에 지역사회는 불안감에 떨고 있다.
이날 브라운대가 위치한 프로비던스는 대부분의 사람이 문을 잠그고 집에 머물러 으스스할 정도로 조용했다. 경찰은 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목격자와 CCTV 영상이 있는지 탐문하고 있다.
지역 부동산중개인인 수 에르키넨은 “사람들이 다들 혼란스러워하고 불안해하고 있다. 모두 집 안에서 TV만 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에 전했다.
다만 당국은 지역사회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은 없다며 앞서 해제한 캠퍼스와 주변 지역의 대피·대기(shelter-in-place) 명령을 다시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총격범은 지난 13일 프로비던스 소재 브라운대의 7층짜리 건물인 ‘바루스 앤드 홀리’ 공학·물리학관 건물에서 총기를 난사했다. 사건이 일어난 건물에서는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시험 2개가 예정돼 있었다.
이 사건으로 학교 공화당 대학생 조직의 부회장을 맡던 앨라배마주 마운틴브룩 출신 2학년 재학생 엘라 쿡, 신경외과 의사를 꿈꾸던 우즈베키스탄 태생 무하마드 아지즈 우무르조코프가 목숨을 잃었다.
약 1만 1000명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재학 중인 브라운대는 올해 남은 기간 모든 시험과 수업을 취소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2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3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4
이란 ‘30억 통행세’ 거부…유조선, 오만 연안 ‘유령 항로’ 돌파 시도
5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6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7
靑 “시차 출퇴근제 활성화…혼잡시간대 피하면 인센티브”
8
박상용 검사, 국조특위서 선서 거부…“떳떳하면 하라” vs “본인 권리”
9
주호영, 金총리에 “정부가 언제 野 반대를 그리 세심히 살폈나”
10
법원 “주호영 컷오프 유효”…朱 “납득하기 어렵다”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5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6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비웃는거냐” 젓가락으로 얼굴 공격해 실명위기…중국인 살인미수혐의 송치
9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10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北탄도미사일 더 높은 고도서 요격, SM-3 도입한다
2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3
김정은 가슴팍 찌른 딸 주애, 金 훈시중 캣타워서 딴짓까지…
4
이란 ‘30억 통행세’ 거부…유조선, 오만 연안 ‘유령 항로’ 돌파 시도
5
5cm 물고기가 15m 폭포 등반… 비밀은 지느러미에 있었다
6
봄엔 동백꽃 천지… 18.5㎞ 섬 벼랑길은 ‘천상의 정원’
7
靑 “시차 출퇴근제 활성화…혼잡시간대 피하면 인센티브”
8
박상용 검사, 국조특위서 선서 거부…“떳떳하면 하라” vs “본인 권리”
9
주호영, 金총리에 “정부가 언제 野 반대를 그리 세심히 살폈나”
10
법원 “주호영 컷오프 유효”…朱 “납득하기 어렵다”
1
파면 1년 반성없는 尹 “내란몰이 소설” 재판 내내 궤변
2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3
“이란 ‘배럴당 1달러’ 호르무즈 통행료, 코인-위안화로 받을 계획”
4
미사일 퍼부었지만…“이란 미사일-드론-해군 50% 건재”
5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박근혜 前대통령 예방은 도리”
6
“이란, 각국 등급 매겨 친미 국가일수록 높은 통행료 부과 방침”
7
트럼프, ‘석기시대’ 작전 돌입?…美, 이란 최대교량 폭격
8
“비웃는거냐” 젓가락으로 얼굴 공격해 실명위기…중국인 살인미수혐의 송치
9
배우 활동 중단한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엔 나올까?
10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대구에 도움될 역량있는 행정가 뽑아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48%·국힘 18%…지지율 격차 30%P까지 벌어졌다
먹으면서 살뺀다… 불붙은 비만치료 ‘알약 전쟁’
김부겸 “박근혜 前 대통령 예방은 도리…절차 끝나면 방문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