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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정치

尹취임 100일 지지율 20%대 후반 머물러

입력 2022-08-19 03:00업데이트 2022-08-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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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조사 29.6%-KBS 28%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가진 취임 100일 첫 공식 기자회견장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2.08.17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취임 100일을 맞이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대다수 여론조사에서 2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BS가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15, 16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9.6%,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3.4%로 집계됐다. 지지율 위기의 책임 소재로는 윤 대통령 본인이라는 응답이 3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26.6%,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 17.9%, 내각과 대통령실 참모들 10.6% 순으로 지목됐다.

JTBC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한 14, 15일 조사에서는 윤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가 29.9%, ‘잘못 수행하고 있다’가 66.8%로 나타났다. 13, 14일 진행한 CBS와 조원씨앤아이의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가 32.9%, 부정 평가가 66.6%로 분석됐다. 한국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13∼15일 여론조사에선 긍정 평가 29.5%, 부정 평가 66.0%로 나타났다. KBS(12∼14일·한국리서치)와 MBC(12, 13일·코리아리서치)의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각 28%, 28.6%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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