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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난지캠핑장에 7300그루 나무 심는다

입력 2022-08-19 03:00업데이트 2022-08-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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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KB증권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KB증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난지캠핑장에 73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울창한 여가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여기에는 지금까지 통행이 단절됐던 캠핑장과 한강변 산책로를 연결하는 전자출입문을 설치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또 취약계층 가정 26가구를 초청해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등 캠핑 프로그램도 열기로 했다.

한강사업본부는 2013년부터 진행해 온 시민참여 한강숲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9년간 한강공원 11곳에 나무 16만4000그루를 심었다. 올해는 나무 약 1만 그루를 심는 것이 목표다.

시에 따르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시민 참여 한강숲 조성에 참여하려는 민간기업과 단체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한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캠핑장이 더 편안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한강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강숲을 조성하고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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