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글램핑장으로 ‘인생역전’한 용감한 형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7-30 03:00
2022년 7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22-07-30 03:00
2022년 7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서민갑부(30일 오후 7시 50분)
글램핑장으로 연 매출 23억 원을 달성한 용감한 형제의 성공 비결을 소개한다. 가난했던 형제는 성인이 되어 신혼집과 결혼반지를 팔아 다섯 개 동으로 글램핑장을 열었다. 그들은 참나무를 직접 태워 만든 숯과 불판, 화로를 비롯해 천장이 열리는 텐트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늘의 채널a
#서민갑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효자-자식버린 부모, 상속 못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세훈, 서울시의원들에 편지…“TBS 지원연장 간곡히 요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신설 법률수석에 김주현 前법무차관 유력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