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민들이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1만8147명으로 전주 같은 요일 대비 약 1.8배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는 1.05로 약 3개월 만에 환자가 다시 증가하는 기준치(1.0)를 넘어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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