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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현대로템 신용등급 2년 만에 BBB+서 A-로 상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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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03:00
2022년 5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22-05-16 03:00
2022년 5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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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의 신용등급이 2020년 이후 2년 만에 상향됐다. 15일 현대로템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의 신용등급이 모두 기존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됐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2020년 1분기(1∼3월) 이후 올해까지 9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기준 철도와 방산 분야 수주 잔액만 약 10조 원에 이른다.
#현대로템
#신용등급
#a-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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