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어린이 시절 사진 공개…“22세 때 아냐?”

  • 뉴시스
  • 입력 2022년 5월 5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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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어린 시절을 추억했다.

이국주는 5일 인스타그램에 “이국주 어린이 시절, 띠동갑인 동생 때문에 내가 엄마처럼 보이지만 파란색이 나, 열두 살 때임, 엄마 아님 나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개그맨 김원효는 “이 정도는 어른이 아냐?”라고 했고, 이에 이국주는 “사춘기 전입니다… 후…”라고 답했다. 또 배우 이시언은 “뭐야, 22세 때 아냐?”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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