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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대한적십자사, ‘우크라이나의 눈물’ 한국어-영어 노래 제작 발표

입력 2022-03-24 11:47업데이트 2022-03-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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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가 우크라이나 인도적 위기 상황을 담은 노래 ‘우크라이나의 눈물(Tears in Ukraine)’을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해 발표했다. 이 노래는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인 시인 강원석과 가수 추가열이 만들었고 싱어송라이터 모나와 경기소년소녀합창단이 제작에 참여했다.

우크라이나의 눈물은 현재 우크라이나 위기 상황과 사랑하는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아픔을 어린아이의 시각으로 가사에 담았다. 우크라이나 전통 악기인 ‘반두라’를 연주에 사용해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한 노래임을 강조했다.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돼 있으며,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찾을 수 있다. 강원석, 추가열 홍보대사는 “우크라이나의 참상을 알리고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노래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인 폴란드 메디카 국경검문소 인근 쉼터에서 한 피란 아동이 가족과 함께 버스를 타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2.3.9/뉴스1 © News1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우크라이나 위기 긴급지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명기자 jm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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