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프로농구 삼성 선수 등 확진… 어제 LG전 연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1-26 03:00
2022년 1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22-01-26 03:00
2022년 1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농구 삼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와 경기가 연기됐다. KBL은 25일 “삼성 선수 1명, 구단 지원 스태프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잠복기와 방역수칙 등을 고려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LG의 경기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이다.
#프로농구 삼성
#코로나19 확진
#lg전 연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식 겁나는 ‘가정의 달’… 피자-햄버거값도 줄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당국자 “한-일 여권없는 자유왕래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