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클럽(회장 이강덕)은 20일 서울 중구 주한 미국대사관저에서 제6회 돈 오버도퍼상 시상식을 열고 이정은 동아일보 논설위원(전 워싱턴 특파원)에게 이 상을 수여했다.
이 상은 한반도 문제를 집중 보도한 돈 오버도퍼 전 미국 워싱턴포스트 기자를 기리고, 외교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인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읽기모드공유하기
많이 본 뉴스
- 1 [김순덕 칼럼]26세 박지현… 민주당의 희망, 이재명의 재앙
- 2 美 18세 고등학생, 집에서 할머니 쏜 뒤 초등 교실 돌며 난사
- 3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김일성의 사생아 김현의 죽음
- 4 우크라 침공 90일째… 돈바스, 2차대전 후 최대 격전 중
- 5 육군대장 5명중 4명 육사… 軍내부 “文정부서 배제된 육사 부활”
- 6 무장한 전투기 활주로에 등장…공군 ‘엘리펀트 워크’ 훈련 실시 [청계천 옆 사진관]
- 7 바이든 美착륙 2시간전에… 北, ICBM 1발-SRBM 2발 섞어 쐈다
- 8 ‘깐부’ 오영수, 尹집무실 둘러본 뒤 “靑과 비교하니…”
- 9 박홍근 “개인으로 있는 자리 아냐”…박지현 “그럼 왜 날 뽑았나”
- 10 이준석, ‘이재명과 맞대결’ 계양 을 윤형선 선거운동원 등록
최신기사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