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성 “오종혁 ‘강철부대’ 보다 ‘일꾼의 탄생’이 더 힘들다고 하더라”
뉴스1
업데이트
2021-12-01 11:02
2021년 12월 1일 11시 02분
입력
2021-12-01 11:02
2021년 12월 1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진성/ 사진제공=KBS © 뉴스1
가수 진성이 ‘일꾼의 탄생’ 속 노동 강도에 대해 얘기했다.
진성은 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1TV 새 프로그램 ‘일꾼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1회 게스트로 출연한 오종혁을 언급하면서 “‘강철부대’ 보다 여기가 더 힘들다고 하더라”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자리한 손헌수도 “같이 일을 하는데 ‘정글의 법칙’ 보다 이게 더 힘들다고 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진성은 “일은 품삯이라는 게 따른다”라며 “그에 합당한 노동력을 보여 줘야지 품삯을 받을 때 부끄럽지 않다”라며 노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일꾼의 탄생’은 전국 방방곡곡 일손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며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전국민 민원 해결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진성, 손헌수, 미키광수가 전국을 돌며 시청자들의 일꾼이 되어주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오후 7시40분 처음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김상운]독서율 역대 최저 해법… 수요자 중심으로 풀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IA 빈틈 파고든 신민재의 발…이것이 챔피언 LG의 ‘잠실 클래스’[어제의 프로야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책의 향기]여성 운동, SF 작가… 규범 너머 시대 앞선 엄마와 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