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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리우·런던金 대결’ 양궁 내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 26일부터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22 16:36
2021년 10월 22일 16시 36분
입력
2021-10-22 16:36
2021년 10월 22일 16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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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양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해 10월 이후 열린 국내대회 및 국제대회 기록과 입상 성적을 기준으로 1차 리커브 선발전 참가 대상 선수 202명(남자 102명·여자 100명)을 발표했다. 이 중 남자 100명, 여자 96명이 1차 선발전에 참가한다.
국가대표 선발 원칙대로 기존 대표팀에 대한 별도의 혜택 없이 모두 원점에서 시작한다. 2020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여대)도 마찬가지다.
안산을 비롯해 강채영(현대모비스), 장민희(인천대·이상 여자부), 김제덕(경북일고), 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청주시청·이상 남자부)까지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두 다시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장혜진(LH), 구본찬(현대제철)과 2012 런던올림픽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광주시청) 등도 대표팀 복귀를 노린다.
첫날인 26일에는 기록 경기를 통해서 남녀 각 64명을 선발하고, 이후 3일 동안 토너먼트와 리그전의 배점을 최종 합산해 남녀 각 32명을 선발한다.
이중 상위 남녀 각 8명은 12월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동계훈련에 참가한다.
2022년도 국가대표 남녀 각 8명은 내년 3월에 치러지는 2차, 3차 선발전을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이후 2차례 최종 평가전을 통해 최종 엔트리 남녀 각 3명을 확정한다.
양궁대표팀은 내년 9월에 개최되는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과 세계양궁연맹(WA) 월드컵 등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함께 열리는 컴파운드 대표 선발전에는 총 45명(남자 26명·여자 19명)이 참가, 남녀 각 4명을 선발해 동계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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