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화군 대학 캠퍼스 연못서 80대 치매 여성 숨진채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21-10-12 10:54
2021년 10월 12일 10시 54분
입력
2021-10-12 10:54
2021년 10월 12일 10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인천 강화군의 한 대학 캠퍼스 연못에서 8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12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전 8시 36분쯤 인천시 강화군의 한 대학 캠퍼스 연못에서 A씨(80대·여)가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0일 오후 1시쯤 치매를 앓고 있는 A씨가 실종됐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연못을 수색하다 발견했다.
A씨가 발견된 연못은 집으로 부터 1km가량 떨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부검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기홍 칼럼]尹 대통령, 바꿔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을 혼동해선 안 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홍준표 “尹 부득이하게 모시지만 한동훈은 용서하기 어려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냉장고에 있는 물을 바로 마시기가 두렵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