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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활짝 핀 단양쑥부쟁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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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03:00
2021년 10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21-10-12 03:00
2021년 10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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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적성면 일대에 단양쑥부쟁이가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인 단양쑥부쟁이는 전 세계 유일하게 지역명이 붙은 식물이다. 적성면 주민자치위원들이 3월부터 모종을 심고 가꿔 꽃을 피웠다.
단양군 제공
#단양군
#단양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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