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세계양궁선수권 첫 3관왕’ 김우진, 청주시청서 포상금 1300만원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07 17:05
2021년 10월 7일 17시 05분
입력
2021-10-07 17:05
2021년 10월 7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충북 청주시는 7일 세계양궁선수권 사상 첫 3관왕을 차지한 김우진(29)에게 포상금 1300만원을 수여했다.
홍승진 국가대표 및 청주시청 양궁부 감독에게도 같은 금액을 지급했다.
김우진은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양크턴에서 열린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휩쓸며 세계선수권대회 역사상 첫 3관왕에 올랐다.
앞선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따 청주시로부터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그는 “청주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 덕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자만하지 않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옥천 출신의 김우진은 옥천 이원초와 이원중, 충북체고를 졸업한 뒤 2011년 청주시청에 입단했다.
김우진을 비롯한 청주시청 남자 양궁부는 오는 24일 경북 예천에서 열리는 2022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다.
[청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찐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 李 독주체제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외식 겁나는 ‘가정의 달’… 피자-햄버거값도 줄인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싱크탱크 ‘여연’까지 내분… 원장 퇴진 요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