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럭비 국대… 자신의 길 개척한 ‘김동수-안드레 진 母子’

강현숙 기자 입력 2021-09-27 03:00수정 2021-09-2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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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아 10월호 발매
여성동아 10월호(사진)에서는 자기만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정립한 이들을 인터뷰했다.

대한민국 모델계의 전설로 불리는 김동수 동덕여대 모델과 교수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한 럭비 선수 안드레 진 모자다. 김 교수는 1980, 90년대 한국 모델로는 처음 유럽 패션 무대에 진출해 씩씩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했다. 아들은 그런 어머니의 열정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안드레 진은 “고교 시절 처음 럭비를 통해 감독님, 친구, 선배 등 다양한 롤모델을 만났다. 도쿄 올림픽을 통해 비인기 종목인 럭비를 조금이나마 알리게 돼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빨리 럭비 대표팀 합숙 훈련장으로 돌아가 내년에 열리는 럭비 월드컵 출전을 위한 아시아 예선전을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60대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탄력 있는 몸매와 매끈한 피부를 가진 47년차 배우 김보연도 만났다. 그는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의붓아들을 사랑하는 파격적인 캐릭터를 단단한 내공으로 소화해 찬사를 받았다. 그의 운동법, 피부 관리법을 소개한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B대면 데이트’를 통해 랜선 남친으로 사랑받고 있는 최준(김해준)의 웃음 넘치는 화보와 함께 그와의 인터뷰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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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숙 기자 life77@donga.com
#여성동아 10월호 발매#정체성 정립#김동수#안드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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